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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노인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집중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6주간 집단급식소와 위생 사각지대 우려 시설에 대한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유치원, 노인복지시설 중 급식인원 50인 이상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와함께 집단급식소 설치 의무가 없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5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과 이들 복지시설에 식사를 위탁 제공하는 음식점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실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시는 점검 기간에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대량 음식 조리 시 중심온도 준수, 조리 후 2시간 이내 배식 종료 등 현장에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과 올바른 식기류 세척·소독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갑자기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식품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졌다”며 “어린이와 노인 급식시설 관계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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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제4회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 성황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주말 금강신관공원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에서 개최한 ‘제4회 공주 친환경 블루베리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친환경 햇블루베리 할인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외부 지역 관광객들의 방문도 증가하면서 행사장 일대가 활기를 띠었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 공간과 쉼터가 마련 됨에 따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도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행사장에서는 블루베리 화분 심기와 수확 체험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 풍선 아트 등 어린이 중심의 체험 활동이 높은 인기를 끌었다.또한 다문화 공연과 버스킹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 중심의 체류형 축제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친환경 블루베리를 시중가보다 약 30%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행사 기간 운영된 바로마켓 직거래 장터 역시 방문객 증가에 따라 농특산물 판매가 늘어나며 매출 상승 효과로 이어졌다.특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운의 룰렛 행사’는 행사 기간 내내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살기 좋고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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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곡면,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펼쳐
공주시 사곡면, 1회 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18일 사곡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와 플라스틱 빨대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이를 통해 탄소 감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사곡면은 연말까지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릴레이 형식의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또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고민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가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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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 접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오는 7월 31일까지 ‘2026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1인 자영업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이 납부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천안 지역 내 1인 자영업자 사업주다.선정된 사업주에게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0~50%를 등급별로 차등해 최대 5년까지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 플랫폼인 ‘소상공인24’에서 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영업자 고용보험은 폐업할 경우 실업급여 지급 등을 통해 생활 안정과 재취업을 돕는 제도로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도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천안시 지원금과 공단 지원금을 합산할 경우 고용보험료를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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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치매 가족 위한 ‘힐링 나들이’ 운영
부여군, 치매 가족 위한 ‘힐링 나들이’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애 힐링 나들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운영된 치매 애 힐링 나들이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이번 나들이는 20여명의 치매 가족과 함께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진행됐으며 △숲 산책 △나뭇잎 손수건 염색 △꽃차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적 안정의 기회를 제공했다.보건소 관계자는 “환자 돌봄에 지친 보호자들이 힐링 나들이를 통해 심신을 위로 받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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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영유아 교통사망 제로화 도전… 출생아 카시트 100% 보급
부여군, 영유아 교통사망 제로화 도전… 출생아 카시트 100% 보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관내 출생 신생아의 교통안전을 위해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교통법 제50조에 따른 영유아 보호장구 장착 의무화와 더불어, 어린이 사망사고의 44%를 차지하는 교통사고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부여군은 관내에서 출생 신고된 모든 신생아에게 카시트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중 1인이 자녀 출생등록일 기준 1년 전부터 충남에 거주한 가정이며 영유아 카시트, 주니어 카시트, 휴대용 카시트 등 3종 중 희망하는 제품 1종을 선택할 수 있다.부여군에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지난 6년간 총 639명의 영유아에게 카시트를 보급했으며 2021년부터는 기존의 2자녀 이상 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 대상에서 모든 신생아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신청 절차는 출생신고 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통합 신청이 가능하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을 통해 선택한 제품이 가정으로 직접 배송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유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사망자를 줄이는 것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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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홀로 사는 보훈 어르신께 월 2회 밑반찬 배달… 안부 확인까지 ‘일석이조’
부여군, 홀로 사는 보훈 어르신께 월 2회 밑반찬 배달… 안부 확인까지 ‘일석이조’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저소득 보훈 가족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만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 가족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따뜻한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는만 65세 이상 저소득 보훈 가족 50가구이다.미거주자나 장기 부재자, 유사 사업 중복 대상자는 제외되며 실제 거주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보훈 가족을 우선 선정한다.2025년에는 53가구가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사업 수행은 사단법인 부여군새마을회가 맡는다.2026년 재협약을 통해 계속 참여하게 된 새마을회는 월 2회씩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한다.한 번 배달할 때마다 5일분의 밑반찬을 제공하며 1식당 단가는 2500원으로 책정됐다.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로 선거 기간과 혹서기, 혹한기를 제외하고 6개월간 총 12회의 밑반찬이 배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밑반찬 배달에 그치지 않는다.새마을회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홀로 거주하는 보훈 가족이 많은 현실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정기적인 방문은 고독사 예방과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가족분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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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타 시·군 전입학생 맞춤 지원 강화
부여군, 타 시·군 전입학생 맞춤 지원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생활을 돕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크게 일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의 연차별 지원과 대학 신입생에 대한 학년별 지원으로 구분된다.최초 전입 연도인 1차 연도에는 전입 학생에게 30만원을 1회 지급하며 △2차 연도부터는 해당 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만원씩 지급한다.다만 △군내로 전입한 대학생의 경우에는 매년 30만원씩, 최대 5회 이내로 지급하며 휴학 중인 연도에는 지급되지 않는다.특히 대학교 신입생은 △1학년 30만원 △2학년 100만원 △3학년 50만원 △4학년 30만원으로 총 4년간 학년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휴학 중에는 매년 20만원을 지급하되 휴학 인정기간은 총 4년으로 한정된다.지원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서 부여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관내 소재지의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전입 전 1년 이상 다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던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4학년 학생의 경우에는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지급한다.또한 대학 신입생의 경우 전입신고 후 계속해서 관내 주소를 유지하는 경우에 한해 학년수를 산정해 지급한다.군은 지급 대상자가 매 회차 지급 시점까지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지 않거나, 제적 등으로 관내 학교에 재학하고 있지 않으면 생활용품 구입비 지급을 즉시 중단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금액을 환수할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지원은 전입 가정의 초기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이라며 “대상 요건과 지급 시기 등 세부 규정을 정확히 안내해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부정수급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및 문의는 부여군청 전략사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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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부여군,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제공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성실납세자의 납부를 더욱 자발적으로 유도하고 납부 기한 내 징수율을 상승시키고자 2026년 성실납세자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여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주요 세목은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월 자동차세 제1기분 △7월 재산세 △9월 재산세 등 4개이다.선정 대상은 세목별로 3만원 이상을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관내 거주자로 2024년~2025년도 선정 자와 세목별 중복 선정이 제한된 납세자는 제외된다.부여군은 이러한 과정과 방식에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세 정보화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해 세목별로 50명씩 총 200명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1인당 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인센티브는 세목별 부과 및 납부의 다음 달에 지급된다.자동차세 1월 연납분은 1월에 부과, 2월에 지급 △자동차세 제1기분은 6월에 부과, 7월에 지급 △재산세의 경우, 주택·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7월 부과, 8월 지급,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 부과, 10월 지급 일정으로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성실납세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납세 의무를 좀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속적인 납세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의 2026년 자동차세 1월 연납분 이용률은 25%로 3만7059대의 자동차 중 9408대가 조기 납부를 선택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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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사경배움터’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청소년, ‘사경배움터’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몸소 배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오는 6월 4일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예비 주역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기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협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학습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사회적경제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참가 학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게 된다.이후 청양의 대표적인 지역 플리마켓인 ‘달빛마켓’에 셀러로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경제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프로세스를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생산-소비-환원’ 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교실 밖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게 된다.재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이윤을 창출하고 그 결과물을 지역 공동체와 나누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상욱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천해보는 주체적인 사회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