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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수도작 농가 항공 공동방제 지원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5555ha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항공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항공 공동방제는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세균성 벼알마름병, 멸구류, 나방류, 먹노린재 등의 각종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유구읍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방제를 실시하고 8월 중 2차 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읍면동별 방제반을 구성해 방제 시기, 방제업체 및 방제약제를 선정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지역의 환경을 잘 아는 관내 방제사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항공방제 기간 친환경 재배농가, 양봉농가, 양어장, 낚시터, 축산농가 등에 사전에 방제일시 등을 알려 피해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전경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항공방제 시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적기에 약제를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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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 썰매장’ 13일 개장
공주시, ‘곰나루 어린이수영장·사계절 썰매장’ 13일 개장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 공간 제공을 위해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과 금학생태공원 사계절 썰매장을 오는 1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5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로 7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사계절썰매장 이용요금은 16세 이상은 1만원, 16세 미만은 6천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 공주시민은 50% 할인된다.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는 수상 안전요원과 보건 요원을 상시 배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락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안전관리 및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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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 선정…총사업비 14억원 확보
공주시,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 선정…총사업비 14억원 확보
[충청25시]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고향올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고향올래 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해 지역경제 활력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 이동성 증가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공모는 △두 지역살이 △로컬유학 △로컬벤처 △휴가지 원격근무 △은퇴자 마을 등 다섯 가지 분야로 진행됐다.
충남도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공주시는 ‘로컬벤처’ 분야 지원을 받아 도시형 스마트팜 ‘팜잇다원’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팜을 주제로 외식창업 및 공유카페 공간을 만들어 창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지원해 일자리와 주거시설을 제공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추진 중인 청년 맞춤형 공유 주택 ‘가치잇다’ 사업과도 연계해 청년 거주시설과 문화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소는 중동 폐식당과 산성동 미니식물원을 활용할 예정으로 시는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공사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는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 당시 현장 심사에 직접 참여하며 공을 들여온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가 민선8기 들어 인구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인구’ 활용 정책에 집중해 왔는데 이번 ‘고향올래’ 사업의 취지와 일맥상통한다”며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사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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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7월 재산세 83억원 부과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 1665건에 83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의 재산세가 부과된다.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의 나머지 50%가 부과되는데 단,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고지서는 7월 중순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경우에는 전자 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과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이밖에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 ARS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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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부여군,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충청25시] 부여군이 군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고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활성화를 위해 8월 15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사업장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현금, 상품권 등으로 받는 제도다.
부여군의 참여 세대는 3,883세대로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0세대 이상 가입시켜 참여율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으로 8월 15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굿뜨래페이 1만원을 지급한다.
신규 가입 방법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부여군청 환경과·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가입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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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개별공시지가 365 열린 창구’ 운영
부여군, ‘개별공시지가 365 열린 창구’ 운영
[충청25시] 부여군은 법정기간 이외에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을 언제든지 제출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365 열린 창구’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개별토지를 기준에 따라 조사·산정하고 심의를 거쳐 매년 결정·공시하는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각종 토지 관련 세금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과 7월 1일 기준으로 결정·공시하며 의견제출 기간은 20일 이의신청 30일로 정해진 기간이 있어 재산세 고지 기간 등에는 법정기간이 지나 의견을 제시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부여군은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365 열린 창구’를 마련해 시행한다.
접수된 의견은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한다.
단, 개별공시지가 일정 및 위원회 심의는 법정기간이므로 접수된 민원은 의견제출 처리 기간, 이의신청 처리 기간 내에 처리되며 기간이 지난 후 접수된 민원은 다음연도에 반영해 서면으로 개별 통지한다.
아울러 부여군은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바쁜 일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지 못하는 부여군민을 위해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문자알림서비스 신청자에게는 매년 열람 공고일 및 결정·공시 기준일에 개별공시지가를 안내한다.
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 365 열린 창구와 문자알림서비스 운영을 통해 군민의 알 권리를 높여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소통하는 부동산 행정을 구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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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문가가 알려주는‘카페 창업 노하우 교육’ 운영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문가가 알려주는‘카페 창업 노하우 교육’ 운영
[충청25시]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관내 카페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카페 창업 노하우 교육’을 운영했다.
센터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관내 카페 업종 초기 창업자 13명을 모집해 카페 창업 관련 교육을 5회차로 진행했다.
카페 창업 노하우 교육은 카페 창업 현실과 전망, 창업 컨셉과 브랜딩, 원두 및 카페 메뉴 선정과 트랜드, 효과적 마케팅 등 종합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창업생들에게 역량 강화와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카페 창업은 관내 창업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은 분야이지만 그만큼 경쟁 또한 치열하다”며 “카페 창업에 집중된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이 사업 부진을 줄이고 창업자 각자의 독창적 컨셉과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후에도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상담과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은 언제든지 부여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진행 중인 교육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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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부여군,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충청25시] 부여군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공원 분수와 요양병원, 대형건물 등 다중이용시설 13곳을 대상으로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냉각탑과 냉·온수 급수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실시해,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한 후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 탑수와 건물의 급수시설, 목욕탕 등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냉방기 사용이 많아지는 여름에서 초가을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며 지난 2016년 이후 발생 빈도가 꾸준히 늘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과 기침, 호흡 곤란 등이며 면역저하자는 증상이 심한 폐렴형으로 발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3~4시간 마다 환기를 해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냉각탑, 급수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을 해 균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김옥선 보건소장은 “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불특정 다수인이 감염되지 않도록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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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 예방 위험지역 예찰 활동 실시
부여군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 예방 위험지역 예찰 활동 실시
[충청25시] 부여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사태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산사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여군 자율방재단은 기상청에서 발표한 집중호우 기상예보에 따라 관내 산사태 위험지역 191개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하고 있다.
박종진 단장은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상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 자율방재단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군 방침에 따라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예찰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보고해 산사태 대비가 선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능동적인 방재 활동에 감사를 표하면서 “방재단에서 실시한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으며 앞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 등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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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호우 피해지역 찾아 현장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호우 피해지역 찾아 현장 점검
[충청25시]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0일 관내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이날 안면읍과 고남면 등 피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태안지역에는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가 내려 10일 현재 주택 침수와 하수도 역류 등 총 37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8~10일 태안지역 누적 강우량은 8개 읍면 평균 172.8㎜로 올해 태안지역 연간 총 강우량의 25.9%가 3일 만에 쏟아졌다.
특히 비가 가장 많이 내린 태안읍에 3일간 240㎜, 남면의 경우 239㎜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8일 태안읍 138㎜를 비롯해 소원면과 근흥면, 남면에 하루 1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10일에도 남면에 103㎜, 태안읍에 86㎜의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이 기간 최대 시우량은 57㎜다.
비는 10일 오전 3시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다음주 초부터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해 태안지역을 지남에 따라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장비를 투입해 도로 토사유출과 산사태 등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펼치는 한편 장마와 태풍 등으로 올해 여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예방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호우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공직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하천변, 산사태 우려지역, 재해취약지구를 철저히 살피는 등 주요 지역 예찰 및 긴급 응급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방송과 항포구 예경보 방송, 안전문자 발송 등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황전파에 나서고 각 부서 소관시설별 즉각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등 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아직 장마가 이어지고 있고 추후 태풍 피해도 우려되는 만큼 지역 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군민께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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