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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전직원 대상 ‘인수인계 실태 파악’ 지시
박경귀 아산시장, 전직원 대상 ‘인수인계 실태 파악’ 지시
[충청25시] 박경귀 아산시장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인수인계 실태를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박 시장은 “지난주 공무원혁신모임과의 대화에서 우수 인수인계서를 공모한 이야기를 들었다 스스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훌륭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혁신모임은 시니어보드와 주니어보드가 참여해 일하는 방식을 창의적으로 개선하고 세대 간 소통·공감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시는 사업의 취지를 유지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참가자로 혁신모임을 재구성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모임은 최근 7월 1일 자 정기인사와 관련 ‘철저한 인수인계서 경진대회’를 주관, 실무심사단의 심의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 우수사례 6건을 내부 행정망에 공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인수인계서는 국·과장급 간부만 작성하는 게 아니다 규정상 공무원 개개인 모두 의무적으로 인수인계서를 작성해야 한다”며 “그런데 서면으로 잘 정리하는 직원이 있는 반면, 구두로만 전달하거나 인수인계가 부실한 경우가 많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공직은 순환보직제로 수시로 담당자가 바뀌면서 전문성이 취약해지는 맹점을 갖고 있다”며 “이 부분을 극복하려면 철저한 인수인계가 이뤄지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계속해서 “전 직원을 상대로 타인은 물론 본인의 인수인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직 내 인수인계 문화와 실태를 분석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도출한 문제점을 보완해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뤄지도록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인수인계가 제대로 안 될 경우, 해당 업무로 인한 책임을 전임자에게 묻겠다”고도 했다.
이날 또 박 시장은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언급하며 “도시개발 측면뿐 아니라, 문화·예술·건축·건설 모든 분야가 접목돼 있다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을 고려해 ‘신정호 경관 형성계획’도 별도로 수립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모든 부서는 ‘2030 경관계획’을 숙지해 부서별 사업계획 보고서에 반드시 그 내용을 담아야 하고 어떻게 접목했는지 보고해야 할 것”이라며 “책꽂이로 들어갈 자료가 아니라 직접 실행하기 위해 세운 계획인 만큼, 직접 다 확인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박 시장은 이외에도 △21번 국도 지하차도 벽면 정비 △썸머페스티벌 대비 신정호수공원 잔디 정리 △신창중 이전부지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 내 환경교육관 조성 △하반기 공약 및 업무보고회 시장 특별주문 사항 검토 보고 △곡교천 합류 염치·음봉 하천, 수중 잡목 제거 △임산부 100원 택시 만족도 조사 △‘학교밖청소년→새꿈청소년’ 명칭 변경 건의, 진행 상황 파악 △청소년국제교류캠프 방문 대상지에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포함 △배방 더샵 센트로 아파트 소음·악취 민원 조속한 조치 등을 지시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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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과 노력
부여군,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과 노력
[충청25시]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부여군에 신속한 복구를 위해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마을 주민, 군부대들이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번 복구 활동은 수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빠른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이 협력해 힘을 모은 것이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부여교육지원청 △부여소방서 △부여군모범운전자회 △홍산면 의용소방대 등 7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집 주변 토사, 하우스 넝쿨 및 부자재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군부대에서 군인 장병 820명도 함께 피해 지역에 투입되어 하우스 내 침수 피해를 입은 작물 수거 및 잔해물 제거 등 부여군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오는 16일에도 계속해서 복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마을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집처럼 이웃의 집을 돌보며 서로를 돕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단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마을 주민은 “우리 마을의 일은 우리가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수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돕는 과정에서 마을의 유대감이 더욱 강해졌다”고 전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수해 복구를 위해 힘을 모아준 자원봉사자와 군부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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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4 어울림 한마당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 진행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024 어울림 한마당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 진행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7월 12일 금요일 아산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천안 소재 점핑몬스터에 방문해 함께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 ‘행복한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본 행사는 아산 관내 초등학교 특수학급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친구들이 서로 짝지어 참가해, 어울려 활동했다.
해당 장소에는 풋살존, 트램펄린존, 볼풀존, 미끄럼튜브, 클라이밍, 오락실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 내 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들을 자원봉사자로 모집해 학생들의 활동 참여 보조 및 식사지도 등 편의 제공을 위해 힘쓰도록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A 교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 B와 통합학급학생 C가 짝지어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뿌듯했고 학교에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끼리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서 매우 좋았다” 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기획해 준 아산교육지원청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통합학급 학생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통합학급 학생들의 사회적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에 대해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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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수상
[충청25시]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7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 서산시 자율방범연합대 제26회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서산시 자율방범 연합대장상을 수상했다.
‘스스로 참여하는 아름다운 봉사 실천하는 방범대’라는 대훈 아래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영위하고 무질서를 추방해 정의사회 구현하고 있는 서산시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여 화합을 다진 이날, 가선숙 의원은 서산시의회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특히 서산시 자율방범연합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끝으로 가선숙 의원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할애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의 봉사가 우리 서산시의 안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면서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늘 애써주시는 대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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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응급복구 속도에 가속
논산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응급복구 속도에 가속
[충청25시] 극한 폭우를 극복하기 위한 논산시의 노력에 정부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화답하며 긴급 복구에 가속이 붙게 됐다.
15일 정부는 충남 논산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비는 10일 새벽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 폭우를 기록하며 논산 전역에 도로 하천 등의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은 즉각 전 공무원을 비상 체제로 전환하고 피해 현장 곳곳을 방문해 피해 원인과 대책 수립에 앞장섰다.
또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수해 현장을 찾은 김태흠 충남도지사, 강형섭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조희송 금강유역청장에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함을 강력하게 요청하며 설득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15일 현재까지 기준 하천, 도로 등 공공시설 294건, 주택침수 및 하우스, 농경지 등 540건의 피해가 발생해 피해액은 170억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진행 중인 농작물 피해까지 더해지면 전체적인 피해액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고 비가 그친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도로와 제방 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 특별재난지역선포로 행·재정적 지원을 얻게 됐다 앞으로는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에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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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리 운영
서천군, 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리 운영
[충청25시]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는 지난 1월 19일부터 6월 28일을 끝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영화관 및 야외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9개 읍면, 19개 마을, 655명을 대상으로 25회에 걸쳐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으며 7월부터 12월 20일까지 13개 읍면에 55회의 영화상영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일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에서 지역문화시설, 유관기관 등 18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시설 및 기관 네트워크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지역 문화시설과 유관기관 간 협력과 상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계획 중인 문화행사 일정을 공유했다.
김세용 센터장은“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고 마을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 군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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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따뜻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 개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따뜻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 개최
[충청2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올해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따뜻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올리브 나무를 화분에 심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원예 치유체험을 통해 그동안의 아픔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과 차담회를 하며 지역사회 정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은“오랜만에 이웃들과 만나 소통하며 대화하니 매우 기뻤다”며“언젠가 다가올 통일을 기대하며 서천군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희망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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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건강한 여름 보내기 ‘초복’ 행사 가져
13일 금학동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충청25시] 공주시 금학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금학동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른 더위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는 100여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로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한 끼지만 지역 어르신들이 정성과 존경을 듬뿍 담은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겸 금학동장은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보양식을 챙겨주신 경로당 임원진과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날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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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농업인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지원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청년들이 전문 농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충청25시] 공주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청년들이 전문 농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문 교육기관을 통해 진행된 교육은 건설기계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관리 예방 등 영농현장에서 실용적인 도움이 될 이론 및 실습으로 실시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농업용으로 활용하고 있는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 취득으로 영농기술능력을 배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병규 농촌진흥과장은 “영농현장에 필요한 교육 수요를 수시로 청취하고 청년농업인들의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적 기술 교육 편성으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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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4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성료
‘제24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청25시] 공주시는 ‘제24회 공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5일 시에 따르면, 박동진 선생 서거 21주기를 맞아 열린 올해 대회는 판소리 부문에 명창부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유아부, 외국인부 등 6개 부문과 고수 4개 부문 등 총 10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총 320명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과 본선 경쟁을 펼친 끝에 판소리 부문 33명과 고수 부문 16명 등 총 49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판소리 부문 최고상에는 이성현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고 고수 부문 최고상에는 박찬희 씨가 인당 박동진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판소리 부문 학생부 장원은 전서영 학생이 차지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는 신진 명창, 명고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이자 전국 최고의 판소리 대회이다 박동진 선생의 빛나는 예술혼을 기리고 우리나라 국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국악인 발굴과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