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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침수 피해 농기계 수리 실시
부여군, 침수 피해 농기계 수리 실시
[충청25시] 부여군은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기간 중 4회에 걸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사용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침수 피해 농기계 순회 수리는 호우피해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남면, 임천면, 세도면, 양화면 인근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보관 관리요령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 일정은 △7월 23일 남면을 시작으로 △7월 25일 양화면, △7월 30일 세도면, △8월 1일 임천면 지역이며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받고 오후 5시까지 정비를 끝마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 사용 교육을 통해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 농기계 사용의 안전성을 높여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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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환경미화 종사자들과 오찬 간담회 가져
최원철 공주시장, 환경미화 종사자들과 오찬 간담회 가져
[충청25시] 최원철 공주시장이 중복을 앞둔 24일 무더위 속 일선 현장에서 새벽부터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환경미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오찬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소차 운전원 17명, 환경미화원 63명이 참석했으며 일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최원철 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에 대한 걱정과 고마움을 항상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공주시가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잃지 않는 것”이라며 노고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백제의 왕도이자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면모를 뽐낼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애써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권익증진과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처우개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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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형 스마트농업 최적화 모델 구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4일 스마트농업 현장 실증협의회와 공주 오이 스마트농업 현장 실용화 촉진과 고도화 사업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스마트농업 현장 실증협의회 6개 농가,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시와 실증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형 스마트농업의 최적화 모델을 조기 정착시키기로 약속했다.
또한, 오이 양액재배 최적화 방안을 모색하고 센서를 활용한 재배기술 정립을 위해 실증연구를 추진하고 실용화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농가소득 창출 등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오이 양액재배에 대한 복합적인 환경제어 실증연구를 위한 지원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희영 기술보급과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농업 현장 실증사업’을 통해 오이 양액재배 농가의 문제점을 분석해 영농기술과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공주형 스마트농업 최적화 모델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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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공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4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평생교육원에서 직업교육훈련 ‘자카드 섬유패션 협동조합 창업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공주지역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11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훈련기간 교육생들은 자신의 섬유제품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협동조합까지 설립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을 습득했다.
특히 교육과정 중 유구섬유축제 추진위원회와 협업해 지난달 개최된 유구 섬유축제에 교육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하는 등 직접 판매·홍보하는 창업 육성 기회도 제공됐다.
시는 수료 이후에도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 창업 아카데미 등 수강생들의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후관리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교육 내용과 재능을 바탕으로 공주시 경제에 이바지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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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주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4일 공주시 평생교육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공주시평생교육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주시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기관 간 정보교류를 통해 도시의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10월 19일 예정인 ‘제9회 평생학습&책 축제’ 개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 현수막을 대체하는 재활용, 탄소발자국 줄이기, 친환경 활동 체험, 탄소중립 챌린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습공간 연계, 지역내 평생학습 정보의 통합 제공 등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여러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에 참여하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기회 제공을 위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안명 평생교육과장은 “평생교육 유관기관 네트워크 활성화는 공주시의 정책과 지역 요구를 조화롭게 반영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지원 체계이다 기관 간 협력과 연대는 도시의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주요한 전략이다”고 전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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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백제문화제’ 9월 28일 개막…공주시 프로그램 확정
‘제70회 백제문화제’ 9월 28일 개막…공주시 프로그램 확정
[충청25시] 공주시는 올해 제70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제70번째 위대한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식 개막식은 9월 28일 오후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고 10월 6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축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폐막식을 연다.
시는 70회를 맞은 올해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와 축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백제문화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따라서 기존 백제문화제와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총 25개의 프로그램 준비에 들어갔다.
대표적으로 ‘뉴 웅진판타지아’의 경우 기존 뮤지컬 형식의 공연에서 벗어나 실감형 융복합 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를 스토리텔링하고 미디어파사드, 턴테이블 등 다양한 무대장치를 동원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최근 전문 연기자 등이 참여해 왔으나 올해는 다시 시민이 주도하는 퍼레이드로 거듭난다.
지난해 백제문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무령왕의 서거와 성왕 즉위를 담아 호평을 받은 ‘무령왕의 길’도 공산성 일원에서 개최해 축제 기간 왕도심 일대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웅진 백제만의 정체성이 담긴 ‘백제혼불채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 ‘백제어울마당’을 비롯해 전통민속·예술공연, 제민천 아트프로젝트, 백제 왕도를 찾아서 등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주 행사장과 미르섬, 공산성 일대에는 웅진백제등불향연, 웅진백제별빛정원 등 야간 경관 및 프로그램이 펼쳐지면서 백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계획이다.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와 기본 계획안을 확정한 시는 앞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축제 준비와 실행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웅진골맛집 운영 방안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대백제전에 이어 올해 열리는 제70회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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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알밤한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기념 할인 이벤트
‘공주 알밤한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기념 할인 이벤트
[충청25시] 공주시는 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공주 알밤한우’의 특허청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기념해 통큰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종공주축산농협은 공주 알밤한우 전문판매 1호점인 세종공주축협 매장에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매장에서는 알밤한우 등심과 안심, 부챗살 등 다양한 부위별로 평상시보다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공주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마켓 고맛나루장터’에서도 알밤한우 할인 행사를 동일하게 진행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알밤한우 브랜드가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브랜드 가치를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맛과 품질, 가격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 알밤한우는 이달 초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됐는데, 지난 2016년 공주 알밤한우 브랜드가 출시된 이후 현재 530여 농가의 2만 4천여 두가 공주알밤 한우 브랜드에 가입돼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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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문화숲길 정비사업 실시
예산군, 내포문화숲길 정비사업 실시
[충청25시] 예산군이 오는 11월까지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에 대해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광시면 동산리 산10번지 일원 백제부흥군길3코스 임존성 구간에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흙돌막이 설치를 통한 지형복원과 돌계단, 돌묻히기, 돌횡배수대 설치 등 노면정비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백제부흥군길 3코스는 지난해 산림청 주관 ‘걷기 좋은 명품숲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구간이며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임존성 일원의 숲길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백제부훙군길 3코스 외에도 내포문화숲길 전 구간에 대해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즉각적인 정비를 실시해 국가숲길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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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24일 예산군평생학습관에서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문해교육사 양성과정은 무학력 및 저학력 성인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며 문해교육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사단법인 한국문해교육협회 주관으로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문해교육 전문가로부터 문해교육사의 역할과 자세, 문해교육 방법론, 문해교육 과정 이해, 문해 학습자의 이해 및 상담·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했다.
특히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6명의 수료생은 수료식에서 한국문해교육협회장이 발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양성된 문해교육사들은 성인문해교육 강사로 활동하거나 비문해자,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한글이나 산수만 가르치면 되는 쉬운 과정으로 알았는데 강의를 들으니 문해교육이 한글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교육, 다문화가정 및 문해 학습자의 이해 등 다방면의 지식과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문해교육사로서 자질을 갖춰 문해교육을 원하는 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행복을 나누는 문해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예산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의 전문가로 거듭난 수료생 여러분이 예산군의 비문해자에게 열의를 갖고 강의를 펼칠 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배우고자 하는 어르신누구나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및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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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불균형 해소 위한 한방 순회진료 개시
예산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불균형 해소 위한 한방 순회진료 개시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의료취약지역 고령자가 있는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2024년 하반기 한방 순회진료’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방 순회진료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고 대중교통이 열악한 읍면 고령자의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무료 진료사업이다.
한방 순회진료는 12개 보건지소별 대상마을 2곳을 선정, 24개 마을을 2회기로 나눠 1회기당 주 1회 12주씩 올 12월까지 2회기에 걸쳐 24주간 운영된다.
진료는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6명 △보건지소 담당자 12명 등 6개팀 18명으로 구성된 인력이 순회로 추진하며 올해는 총 6581명의 주민이 한의학 순회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직접 진료 후 침 치료, 한약제제 처방, 한방파스 제공, 건강상담 등 한의과 의료를 제공하는 한편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을 통한 만성질환 유소견자 발견 및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한의학적 만성질환예방 교육 및 근골격계 관리를 위한 관절 통증완화 교육, 운동 방법 등 한의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방 순회진료 사업이 의료취약지역의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근본적인 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등 많은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기여하는 의료서비스 나눔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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