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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성료…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력 기대
부여군,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성료…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력 기대
[충청25시] 부여군은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주관으로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구교정미소카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운영 성과 및 우수기업의 사례 공유를 비롯해, 기업들의 사업 제안과 질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로컬 자원을 활용한 우리 기업들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으로서 사회적경제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부여군 관계자는 “올해 국비 삭감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적경제는 여전히 지역 발전과 공동체 강화를 위한 핵심 가치로 뿌리내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언급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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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보건사업 성과 평가대회 마쳐
부여군, 보건사업 성과 평가대회 마쳐
[충청25시] 부여군은 ‘2024년 보건사업 성과 평가 및 2025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보건소 우수사례 등 보건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했다.
부여군보건소는 한 해 동안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 등 보건복지부 및 충청남도로부터 6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보건사업 평가대회를 통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각종 평가에 대비하고 2025년 보건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보건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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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동권 확보를 위한 대중교통 효율화 방안 연구 돌입
부여군, 이동권 확보를 위한 대중교통 효율화 방안 연구 돌입
[충청25시] 부여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이동권을 확보하고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방안을 수립하고자 ‘부여군 대중교통 효율성 진단 및 운송체계 개편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13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 착수 보고와 더불어 대중교통 효율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약 8개월간 △농어촌버스 현황조사 및 문제점 분석, △운행 노선과 수입금 정보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 △이동권 확보를 위한 수요 응답 교통서비스 확대 방안 마련,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버스요금 무료화 도입 방안 등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향후 농어촌버스 이용자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 방안을 마련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대중교통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고교통 취약 지역을 해소하며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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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장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이 2024년 충청남도에서 평가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결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는 2024년 도내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관련 징수실적·체납처분·세정협력 등 총 3개 분야 21개 평가항목에 의해 총 300점을 만점으로 해 시군을 그룹별로 평가한다.
부여군은 총278.2점을 기록해 군 그룹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부여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계획을 바탕으로 체납자 정보 신용평가 기관 제공, 관허사업 제한, 고액 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실태 조사를 통헤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납세자를 위한 조세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실시간 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이용해 관내 및 관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세금을 조기 징수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진적이고 다각적인 체납징수 기법을 적용해 재정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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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무도서관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성료
논산시 연무도서관 독서동아리 프로그램 성료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15일 연무도서관에서 진행한 독서동아리 프로그램이 동아리 회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크게 플루트 연주와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됐으며 만남에 앞서 진행된 플루트 연주가 힐링과 감동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후 그림책이 너무 좋아 그림책을 쓰게 됐다는 작가의 이야기, 어린 시절 사진을 펼쳐놓고 하나하나 기억을 되새겨 글의 소재를 열심히 찾는다는 작가의 열정은 프로그램을 함께한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그림책 작가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씨앗이 됐다.
한 참가자는“플루트 연주를 통해 도서관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작가가 되기까지의 세세한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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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양촌곶감축제, 풍년 맞은 곶감 완판.문전성시
2024 양촌곶감축제, 풍년 맞은 곶감 완판.문전성시
[충청25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양촌곶감축제’ 가 궂은 날씨에도 12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성과를 달성했다.
‘양촌, 맛있는 곶감 빼먹다’를 부제로 진행된 올해 축제는 이에 걸맞게 곶감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곶감 포토존과 모락모락존, 사랑방 쉼터 등은 감성을 테마로 한 글램핑과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곶감 축제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모락모락존은 구워먹기 체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메추리와 고구마, 밤 등을 구워 먹으며 정답게 담소를 나누는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곶감덕장 체험과 ‘메리곶감데이 체험’ 및‘미션 감파서블’ 부스 등 곶감을 활용한 이색적인 체험존 역시 연일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축제 마지막 날엔 양촌곶감가요제 결선과 논산시립합창단, 정수라, DJ 그레이스 등이 무대를 후끈 달구며 곶감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현용헌 양촌곶감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감 농사가 풍년이 들어 맛이 좋은 곶감을 선보일 수 있었고 양촌곶감특구의 명성을 재확인하는 축제였다”며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폐막식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연이 주는 특별한 선물을 만나볼 수 있는 곶감축제였다.
추운 날씨와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찾아주신 방문객들 덕분에 양촌과 논산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과 맛 좋은 곶감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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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명 난데. 이 사진에 ‘나’는 누구야?”
“이건 분명 난데. 이 사진에 ‘나’는 누구야?”
[충청25시]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0일부터 관내 상담교사 및 교육복지사, 또래상담자 및 또래상담 운영학교 6개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대전해바라기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딥페이크 성범죄의 실태를 알려 이에 대응하고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딥페이크란 딥러닝과 Fake의 합성어로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 이미지 합성 기술로 최근 이를 이용한 성범죄 등이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청소년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에서 상담교사 및 교육복지사들은 실제 사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대응하면 좋을지 질문을 하는 등 열띤 참여를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현재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사례와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유용하고 좋았습니다”고 말했으며 한 청소년은“청소년이 가장 많은 피해자이면서도 가해자라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성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이번 교육으로 딥페이크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를 높이고 또한 청소년들에게 관련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매년 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예방교육과 청소년지도자들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 개인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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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금산군 금산읍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충청25시] 금산읍 주민자치 수강생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금산군 금산읍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가 금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금산읍행정복지센터와 금산읍주민자치위원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강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회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난타, 줌바댄스, 경기민요, 색소폰, 통기타, 라인댄스, 트롯장구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7팀의 공연과 서예, 문인화 2팀의 전시회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은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권문석 금산읍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발표회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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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동문2동 동문82통 공로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동문2동 동문82통 공로패 수상
[충청25시] 지난 15일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서산시 동문2동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문2동 주민일동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가선숙 의원은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의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동문2동의 숙원 사업인 공동묘지를 이전하고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지역발전 및 주민 편익 증진에 크게 공헌하였기에 공로패를 수상했다.
가선숙 의원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현장을 다니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민을 위한 민원 해결사가 되어 시민과 함께 달려가는 의원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가선숙 의원은 평상시에도 장애인, 여성농업인, 청소년, 아동,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이북도민 등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갖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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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동네방네 늘봄교실” 성과보고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4 동네방네 늘봄교실”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2024 동네방네 늘봄교실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5월부터 12월 13일까지 운영된 동네방네 늘봄교실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서우 교육장을 비롯해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 6개 아파트 단지의 관리소장과 입주민대표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한들물빛초등학교 인근 5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됐다.
창의과학, 문화예술, 체육, 기초학습 등 총 9종의 프로그램 총 2,300차시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월평균 140명의 학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92.95%, 학부모의 90.78%가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들은 돌봄 공백이 실질적으로 해소됐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매겼으며 “보다 다양한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좋겠다”라는 추가 의견도 제시됐다.
프로그램은 유소년교육연구소가 위탁 운영했다.
우수한 강사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퇴직 교원을 안전관리자로 배치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학생 출석 관리 앱을 통해 등·하원의 안전을 강화해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었다.
지역사회도 동네방네 늘봄교실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했다.
사업 시작 전 설명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11월 2일 열린 ‘2024 늘봄 한마당’에서는 입주민들이 안전 관리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입주민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효과도 이끌어내었다.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충청남도에서도 손꼽히는 과밀학교인 한들물빛초등학교의 돌봄 수요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했다.
사업 이전에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5월 이후 동네방네 늘봄교실이 진행되면서 민원이 크게 줄었다.
한들물빛초등학교 정철수 교장은 “학부모님들께서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내년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예미지 단지가 추가되어 총 6개 단지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설계를 강화하고 3월 이전에 사업자 선정을 마쳐 학부모들이 신학기 이전에 참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동네방네 늘봄교실은 지역사회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 또한 “이번 사업은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한 모범 사례로 내년에도 더욱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의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로 교육과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