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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예산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25시] 예산군은 구직자와 기업의 매칭을 통한 맞춤형 고용지원을 위해 지난 4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실시한 ‘2024 예산군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 구직자에게는 기업 정보 습득과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는 총 20개의 사업체에 12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250여명의 청소년, 중장년층, 노인 등 구직자가 유관 기관 부스의 전문상담사들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과일&야채카빙, 홍보카페, 레진아트의 색다른 체험과 퍼스널 컬러,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인생네컷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려 방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채용된 구직자에게 전문 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 등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우수 인재를 채용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박람회와 별개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를 진행한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구인 정보를 언제든지 얻을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구직난 해소와 고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길 바란다”며 “구직자를 위한 취업상담 및 이력서 자소서 컨설팅, 동행 면접, 구인업체 채용대행서비스, 면접장소제공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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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4년 추석 명절 의료 공백 방지 비상진료대책 추진
예산군, 2024년 추석 명절 의료 공백 방지 비상진료대책 추진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추석 연휴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지역민과 귀성객의 진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관내 병의원 67개소, 약국 35개소를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했다.
보건소와 보건진료소 14개소도 권역별로 날짜를 지정해 비상진료 실시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 불편을 덜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약국이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1개 편의점에서도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대량환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신속대응반 출동과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등 응급의료비상체계도 구축했다.
추석 연휴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부콜센터, 충남콜센터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 스마트폰 애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코로나19 치료제 처방 의료기관 18곳, 조제기관 17개소 약국을 지정해 운영 중이며 예산종합병원은 코로나19로 입원 치료가 가능하고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코로나 19 치료제 담당기관 운영시간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추석 연휴기간에 군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원 방문 시 진료 시간이 상이할 수 있으니 유선으로 반드시 사전 확인 후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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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명절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명절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태안군가족센터가 추석을 맞아 입국 2년 미만 결혼이민자 및 남편 등 총 9명을 대상으로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명절 기간에 느끼는 외로움을 달래고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5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센터 및 태안읍 풍미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전문상담사와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집단 상담과 명절 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서로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이 식습관과 의사소통 방식에서 문화적 차이를 크게 경험하는 만큼 명절을 맞아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가족관계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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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NH농협과 손잡고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나선다
태안군, NH농협과 손잡고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나선다
[충청25시] 태안군이 NH농협 태안군지부와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금융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윤희철 NH농협 태안군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소기업을 위한 총 30억원 한도의 특례 대출상품 운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NH농협은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이차보전 대상 기업은 △태안군의 지원 대상으로 추천된 기업 △신용보증기금의 협약보증 심사 기준 충족 기업 △농협은행의 내부 규정에 의해 대출 지원이 가능한 기업이다.
융자 한도액은 전년도 연간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은 최대 3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원까지로 총 3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태안군은 대출이자의 2%를 3년간 지원해 기업의 재정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군은 NH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10월 2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에서 특례보증 신청·접수를 진행하는 등 발빠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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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역 비상대응훈련 참여
당진시, 합덕역 비상대응훈련 참여
[충청25시] 당진시는 5일 오후 2시 합덕역에서 실시한 서해선 개통 대비 비상대응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가 주관하고 국가철도공단, 충청남도, 시, 소방, 경찰, 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당진시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써 운행 중인 ITX-마음열차 내 테러로 인한 화재폭발 및 열차 탈선에 대응하는 훈련이다.
특히 당진시의 요청으로 참석한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열차 승객, 대피유도요원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 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 단체다.
시 관계자는 “합덕역 개통 시기 맞춰 우리 지역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주관해주신 한국철도공사와 훈련에 참여한 관계기관과 당진시자율방재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재난유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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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 최종 선정
당진시,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 최종 선정
[충청25시] 당진시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5년 농산물안전분석실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5개 시군이 응모했으며 농촌진흥청은 지역 푸드플랜 연계 및 사업을 필요성, 인력·분석실·예산 확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당진시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5년~2026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잔류농약 정밀 분석 장비 구입 및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해 운영하며 당진시는 2014년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성검사, 농약 안전사용 지도, 안전농산물 생산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구본석 소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안전성검사는 필수”며 “공모사업 선정으로 낡은 시설과 장비를 보완해 당진시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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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당진,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 달성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25시] 당진시가 시 승격 이후 최대 인구 달성 및 충남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했다.
통계청이 28일 확정 발표한 2023년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당진시 합계출산율은 1.03명이다.
전국이나 충남보다 높고 충남도 15개 시군 중 최고로 높은 수치다.
2023년 당진시의 출생아 수는 총 817명으로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당진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건 만들기에 주력하며 적극적인 출산 보육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생 순위에 따라 출산장려금 지급함은 물론이고 출생아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지원사업, 산후조리비 지원부터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 등 출산율 증가를 위해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후까지 각종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주민등록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등 심각한 인구 감소 위기에도 2023년 10월 기준 17만 인구를 달성한 당진시는 매월 150명 이상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현재까지 8조 2,447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민선8기 이후 당진시의 인구는 전입이 전출보다 5,200여명의 인구 순유입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입 사유는 직업, 주택, 가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진시는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서 시 단위 중 2위를 차지하며 높은 고용률을 자랑하고 있다.
박우학 자치행정과장은 “저출산 위기 상황에서 당진시의 출산율이 계속 증가할 수 있도록 임신 출산 가정에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 또한, 끊임없이 성장하는 30만 자족도시,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당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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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설학교 개교 준비 박차
아산교육지원청, 신설학교 개교 준비 박차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개교를 앞둔 아산지역의 네학교의 원활한 개교를 위해 ‘개교업무지원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개교업무지원단은 각 학교별 7~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무, 연구, 교육과정, 학생생활 등 각 업무별 담당자가 지정되어 신설학교의 성공적인 개교를 지원하기 위해 교무학사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개교업무지원단 구성 후 첫 모임으로 학교시설 점검 및 학생 배치상황에 대한 안내를 받고 초·중등으로 나뉘어 개교업무지원단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 시간을 가졌다.
박서우 교육장은 “앞으로 개교 준비상황을 촘촘히 점검하고 조율해서 2025년 3월 1일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배움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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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결혼 앞둔 한 공무원의 따뜻한 기부
보령시, 결혼 앞둔 한 공무원의 따뜻한 기부
[충청25시] 보령시 웅천읍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미친 선행을 실천해 그 따뜻한 마음이 세간에 주목받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문형진 주무관으로 이사를 앞두고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에어컨 2대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기부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문 주무관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에 냉방기 없이 지내는 취약계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안 대한적십자사 보령지사 웅천지회 또한 온열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탁받은 에어컨 이전 설치 비용을 지원했다.
에어컨을 지원받은 김모 어르신은“여름철 습기와 더위로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형진 주무관은“거듭되는 폭염에 관내 어르신분들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명균 웅천읍장은“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칭찬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웅천읍을 포함한 보령시 직원 모두가 미소와 친절이 함께하는 미친 선행을 함께 펼쳐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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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조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보령시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조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가을철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가을철 발열성 매개체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고 9~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털진드기에 물린 후 10일 이내에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특징이 있다.
전국에서 연간 6000명 내외의 환자가 발생하며 올해 8월까지 전국 938명, 충남 70명, 보령시 4명이 발생했다.
주로 등산, 캠핑, 텃밭작업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했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사람 간 전파 가능성도 있다.
감염 2주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과 근육통 등과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누적 치명률이 18.7% 로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에 의해 감염되는 신증후군출혈열, 랩토스피라증 등 설치류 매개 감염병 또한 주의해야 할 가을철 발열성 매개체 감염병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인 만큼, 등산, 캠핑, 텃밭 작업, 성묘, 벌초, 농작업 등 가을철 야외활동을 할 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예방수칙은 야외활동 전에 밝은색 긴소매 옷, 모자, 목수건, 양말, 장갑 등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입기, 농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등이 있다.
특히 야외 활동 시에는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풀 위에 옷 벗어놓지 않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기피제의 효능 지속시간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사용하기 등의 수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에는 △귀가 즉시 옷은 털어서 세탁하기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 또는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을 지키면 된다.
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시설 등 순회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대영사 입구 등 등산로 10개소에 기피제 분사기를 배치해 시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추수기 및 단풍철에 진드기와의 접촉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하며“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 소매 옷 및 긴바지 착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강조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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