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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 주교리 농공단지 도시계획도로 개설 완료
예산군, 예산 주교리 농공단지 도시계획도로 개설 완료
[충청25시] 예산군은 주민숙원 사업인 예산 주교리 농공단지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예산 주교리 농공단지 도로 사이부터 무한천까지 연결되는 구간이며 군은 22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손실보상을 추진한 뒤 22년 11월 착공해 올해 9월 19일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해당 지역민들은 농공단지 등 진입 시 기개설된 도로를 이용해 우회하는 등 큰 불편을 겪어 왔으며 개설 도로 내 잡종지로 방치된 토지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 등 사유로 도로 개설 및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자해 총연장 211m 폭 6m로 도로 개설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에 따라 도시미관 제고 등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로 이용객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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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열린도서관, ‘회색인간’ 북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논산열린도서관, ‘회색인간’ 북콘서트 성공적 마무리
[충청25시] 지난 13일 논산열린도서관에서 진행한 김동식 작가의 ‘회색인간’북콘서트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독특한 상상력과 신선한 이야기 전개로 주목받고 있는 김동식 작가는 주물공장 노동자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의 인생이야기를 전하며 참가자의 공감을 샀고 책의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경험을 선사했다.
김동식 작가의 대표작인 ‘회색인간’은 인간의 내면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현대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감정을 다룬 책으로 다양한 연령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 참가자는“작가가 되기를 꿈꾸며 작가님의 책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작가님과 소통하며 작품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접점을 늘려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를 하는 곳이 아닌 문화의 장으로서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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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94억 6천만원 부과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6만 8236건에 대해 94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 및 주택 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소유자에 부과된 것으로 납부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다.
토지분 재산세는 6만 5213건에 88억 5천만원으로 전년대비 4천 9백만원 감소 했으며 주택 2기분은 3,023건에 6억 1천 3백만원이다.
지난 7월에 부과한 1기분과 합한 전체 주택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3천 3백만원 증가한 33억 6천 6백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이 선포됨에 따라 논산시 의회 의결을 거쳐 재산상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1억 7천 2백만원을 감면했다.
재산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ARS 및 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자주재원으로 논산시 발전을 위해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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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Do리번 Do리번’ 봉사활동 마무리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Do리번 Do리번’ 봉사활동 마무리
[충청25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자기주도 봉사활동인 ‘가치 있는 봉사 찾아 두리번 두리번’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주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찾고 해결책에 대해 고안하며 스스로 목표와 방법을 정하고 실행한 활동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의회 청소년과 연합해 교통약자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과 함께 공주시내 버스정류장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버스정보 단말기가 없는 공주시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버스정류장 이용안내판을 부착하고 사용 방법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버스정류장 개선 사항, 교통약자 이동 수단에 대한 청소년 의견 제안서를 공주시청 교통과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미경 관장은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한 특성화된 봉사활동을 개발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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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실시
공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시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한국어 탐구생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9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실시되는 한국어 탐구생활 프로그램은 기초 한국어 활용 과정 초급·중급·심화반,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공주시 문화유산과 함께 한국어를 함께 익히는 지역 문화 활용 과정을 개설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어 수업은 수준별로 나눠 결혼이민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학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다.
교육대상자는 상시 모집 중이다.
한편 올 상반기 진행한 한국어 수업에는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한국어 활용 과정 초급반·중급반 및 국적취득 준비 과정, 케이팝 가사 배우기반 등으로 진행됐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다문화 인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다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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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최원철 공주시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충청25시] 최원철 공주시장이 19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이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2차 범죄가 심각해짐에 따라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사회가 모두 나서야 하는 심각한 문제다.
청소년을 도박으로부터 보호함과 동시에 권익을 증진하고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평상시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최원철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권성룡 공주교육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도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공주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중독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학교를 순회하며 도박중독예방 골든벨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소년 도박문제 자가진단 앱을 배포,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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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열흘 앞으로
공주시, ‘제70회 백제문화제’ 열흘 앞으로
[충청25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70회 백제문화제’ 가 백제의 왕도인 충남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공주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제민천 일원에서 백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문화, 70번째 위대한 발걸음-수호신 진묘수, 웅진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올해 백제문화제에서는 새로운 신규 프로그램과 야간 행사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진 24개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백제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실감형 융복합 공연으로 거듭나는 ‘NEW 웅진파타지아’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를 주제로 백제의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대화합의 장을 펼친다.
왕도심에선 백제문화제 킬러 콘텐츠인 ‘웅진성 퍼레이드’ 와 ‘무령왕의 길’을 통해 무령왕의 탄생과 죽음, 성왕 즉위를 통해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과 조우할 수 있는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백제 혼불 채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 등 제례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민속·예술공연 등 웅진 백제만의 정체성이 담긴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하다.
축제 기간 공주의 낮과 밤은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조명, 별빛·등불·미디어아트로 ‘번성했던 백제의 밤’을 재현한 가을밤 야경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지역 경제 활력을 되찾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수익형 축제로 치러지고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 근절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열린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개최하는 제70회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의 역사·문화와 축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백제문화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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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사1촌 자매결연으로 도농 교류 활발
공주시, 1사1촌 자매결연으로 도농 교류 활발
[충청25시] 공주시가 농촌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1사1촌 교류활동이 민선8기 들어 활발히 진행되면서 농촌 활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시에 따르면, 민선8기 들어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도농 교류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서울, 아산, 세종 등 관외 지역 17곳과 새로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올해는 4건 체결 완료, 4건이 추가 체결을 앞두고 있다.
자매결연을 맺은 기관이나 단체 등은 그동안 지역축제 및 행사 참가를 비롯해 농촌일손돕기, 수해복구 자원봉사,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등 106건에 달하는 왕성한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공주시 의당면 두만리 예하지마을과 지밸리경영자협의회가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지밸리경영자협의회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디지털산업단지 입주 건물 대표모임으로 입주 기업 수가 무려 1만 5000곳을 웃도는 영향력 있는 협의회이다.
이번 자매결연은 의당면 두만리가 고향인 이재우 지밸리경영자협의회장을 통해 체결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지밸리경영자협의회 10명을 포함해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약속했다.
이재우 지밸리경영자협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11월 초 개최 예정인 두만리 지달구축제 방문 등 마을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행사나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생활인구 확대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신5도2촌 사업을 통해 더 활발한 도농교류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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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9월 재산세 139억원 부과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7498건에 139억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9월 정기분 재산세는 토지분 133억원, 주택 2기분 6억원 합계 139억원으로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부과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인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 가능하다.
이 밖에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 ARS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김기분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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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사 경내 및 영천암 꽃무릇 50만 주 붉은 손짓
보석사 경내 및 영천암 꽃무릇 50만 주 붉은 손짓
[충청25시] 보석사 경내 및 영천암 꽃무릇 50만 주가 붉은 손짓을 하고 있다.
금산군은 보석사은행나무자연유산민속행사보존회 주관으로 오는 21일 오전 11시 금산군 남이면 석동2리 마을 진악산 보석사에서 제29회 보석사 자연유산 민속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진악산 보석사 경내와 영천암 가는 길에는 금산군에서 식재한 50만 주의 꽃무릇이 만개해 이번 행사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은행나무 대신제와 함께 부대행사로 금산군청 파랑새 봉사단 노래 공연, 감돌고기문화마당 시낭송, 금산천사연예봉사단 버스킹, 남이면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고고장구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향토가수 박영균 노래, 주민 색소폰 연주, 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 시화전시전, 소연당 연잎차 무료시음, 천연염색 체험부스, 1115년 은행나무 기념 복주머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성하 회장은 “꽃무릇은 추석 명절 시기에 만개하는 꽃으로 꽃이 진 후 잎이 나와 겨울을 초록색으로 지내고 봄에 잎이 말라 죽는 식물”이라며 “가을을 맞이하는 이 계절에 가족과 함께 남이면 보석사를 방문해 천년의 은행나무와 붉은 물결 꽃무릇의 경치를 구경하고 불교의 사상에 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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