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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 시범운영 개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 시범운영 개시
[충청25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22일부터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5개소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신규수탁한 공영주차장은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196면, △한들물빛도시 제1공영주차장 165면, △탕정면 매곡리 제1공영주차장 27면, △배방읍 공수리 제1공영주차장 59면, △배방읍 세교리 제1공영주차장 57면이다.
특히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은 1층에 근린생활시설과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옥상층에는 지중해마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돼 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위탁한 공영주차장 5개소를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유료화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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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서산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마무리
[충청25시] 서산시의회는 18일 제302회 임시회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건, 승인안 1건, 기타 등 총 3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서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했다.
반면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안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으나, 지방자치법 제81조에 따라 의장이 본회의에 직접 부의했다.
해당 안건은 이정수 의원의 찬성토론과 문수기 의원의 반대토론을 거친 후 표결했고 표결 결과 찬성 8표, 반대 6표로 원안가결했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역 소상공인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임시회를 긴급하게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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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아산시,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충청25시] 아산시가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방문의 해’의 의미를 담아 2025년 ‘시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병록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브리핑을 통해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국장은 먼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재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을 6,621억원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강화한다.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전년 대비 1,041억원 증가한 7,647억원으로 책정했으며 체계적인 세정 행정을 통해 세수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 집행 속도를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추진한다.
두 번째로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문 국장은 “상반기 중 전년도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 1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정상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산페이는 2,000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도 전년도 96억원에서 156억원으로 확대된다.
또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출범한 ‘고용서비스 통합네트워크’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시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제2 중앙경찰학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1차 후보지 선정을 넘어 최종 선정까지 최적의 입지 조성과 유치 논리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국립경찰병원 건립도 속도를 낸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550병상 규모가 B/C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건축 규모가 일부 축소될 예정이지만, 종합병원의 필수진료과목 24개와 심뇌혈관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6개 전문센터는 원안대로 추진된다.
부지 면적은 기존 계획대로 유지해 향후 2단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넷째, 산업 기반 강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에 집중한다.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소재·부품·장비 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 33개사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디스플레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반을 구축해 기술 초격차를 확보하고 2032년까지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4,840억원을 투입해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생태계를 조성할 예이다.
마지막으로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
올해 준공 예정인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국내 최초의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와 공정개발혁신센터를 구축해 바이오·제약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SDV 기술 개발 지원, 차량용 AI 반도체 설계 및 검증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아산을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브리핑을 마치며 “2025년은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40만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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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육종영·박종갑 의원,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
천안시의회 육종영·박종갑 의원,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서
[충청25시] 천안시의회, 육종영 의원과 박종갑 의원이 지난 2월 17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박종갑 의원은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가 됐지만 실제 대원들이 활동하며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히 크다”며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자율방범대원이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2023.4.27.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시행됨에 따라 법정단체로서 위상을 갖게 됐지만, 법시행 2년이 되어가는 현재도 지역 방범대의 95% 이상이 컨테이너 사무실을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제발표에 나선 곽영길 충남도립대학교 교수는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으로 △자율방범대 사무실 공간 등 환경개선 지원 △운영 및 활동비 지원 △경찰·지자체 협업체계 구축을 주요한 방안으로 꼽았으며 김영식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수당지급의 근거 규정 마련을 주문했다.
지정토론에 참여한 이승철 대구대학교 교수, 박재현 천안시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장, 윤종식 천안동남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역시 △경제적 지원과 표창 확대를 통해 자율방범대원의 자긍심 고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께 감사드리며 방범처소 환경개선 등 긴급한 사항은 시와 협력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도록 하고 중장기적 과제는 조례 개정 및 예산 확대 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행금 의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박종갑 의원을 비롯해 노종관 건설교통위원장, 이종담 전 부의장, 엄소영·권오중·유영채·김명숙 의원과 송혜영 천안동남경찰서장, 박재현 천안서북구자율방범연합대장, 황찬식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장 및 자율방범대원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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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식생활교육 추진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에서 자체 운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어린이와 어르신 1,300명을 대상으로 영양·식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편식하지 않고 꼭꼭 씹어 골고루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구성자전거 모형을 활용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소근육 강화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콥샐러드 만들기’,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으로 ‘두부 라자냐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직접 식재료를 다루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 교육은 등록 급식소 전 시설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편식 예방과 정서적 교육 및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상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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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시설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집중 안전 점검 주민 신청제’는 주민들이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사전에 신청을 하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산사태 취약지역, 노후 건축물 등 소규모 생활 밀집 시설이다.
시설물 관리자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 중인 시설물과 법적 점검 대상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대상들에 대해서는 선정위원회를 통해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여부를 결정하고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의 점검 결과 및 보수보강 등 조치 방안을 관리주체와 신청자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주민점검신청제가 주민들의 생활 밀집시설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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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 행복지수 높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된다
논산시민 행복지수 높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된다
[충청25시] 인문·교양에서부터 가정과 행복,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올리는 논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논산시 시민행복 명사특강’ 이 오는 28일 올해 첫 강연의 문을 연다.
올해 첫 강연은 2월 28일 저녁 7시 논산 미래광장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숙하고 편안한 목소리로‘국민 아나운서’라 불리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지난 36년간 ‘아침마당’, ‘인간극장’을 비롯한 TV프로그램과 KBS 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이다’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더불어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22년 간 강의를 통해, 1천 5백 여명의 학생들과 1대 1 티타임을 진행하며 요즘 학생들의 ‘진짜’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모습으로 존경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모든 관계의 시작과 마지막인‘말과 대화’를 소재로 수많은 시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쌓아온 이야기와 경험을 녹여낸 공감의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부, 가족 간, 나 자신에게 건네는 말 한마디의 힘을 이금희 아나운서 특유의 편안함으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논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도서관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5년 시민행복 명사특강은 2월~4월 중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수요도와 선호도를 반영한 강사 및 주제 선정으로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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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 개최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 개최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17일 삽교읍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협의회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 추진계획 △충청남도 주민자치 지원 추진계획 안내 △지방보조금 정산 관련 주요 확인사항 등 주민자치 당면 현안 공유 및 논의 등이 이뤄졌다.
또한 주민자치협의회 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임원 재구성을 위해 협의회 위원 12명 전원 동의로 협의회장에는 윤신구, 부회장에는 김진의, 감사에는 김용규 위원이 임원진으로 연임 결정됐으며 사무국장에는 김영철 위원이 연임 지명됐다.
윤신구 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는 주민자치협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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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수집 및 운반업체 YJE,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 기탁
폐기물 수집 및 운반업체 YJE,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 기탁
[충청25시] 폐기물 수집 및 운반업체 YJE는 지난 17일 금산군청에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법규 준수와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또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문에 열정을 쏟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탁에 나섰다.
박종화 대표는 “금산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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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후보도서 선정 주민 투표 전개
금산군, 2025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후보도서 선정 주민 투표 전개
[충청25시] 금산군은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2025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후보도서 선정 주민 투표를 전개한다.
올해 1월 총 98권의 책을 군민 추천 받았으며 이를 대상으로 사서 선정단이 일반 3권, 청소년 3권, 아동 3권 등 총 9권을 1차로 선정했다.
이번 주민 투표를 통해 분야별 2권씩 총 6권을 선정하며 금산군도서관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총 3권을 선정할 계획이다.
주민 투표 참여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삼고을도서관, 금산기적의도서관, 진산도서관, 추부도서관 등 4개 군립도서관 및 금산도서관, 일부 초중고교에 비치된 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올해의 책 주민 투표 후보도서는 △일반도서 - 대온실 수리 보고서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이 중 하나는 거짓말 △청소년도서 -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여름을 한입 베어 물었더니, 훌훌 △아동도서 - 나의 쓸모, 언제나 다정죽집, 행운이 구르는 속도 등이다.
군은 비단책보와 관련해 선포식과 작가초청강연,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립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책 읽는 도시 프로젝트로 군민들이 독서하고 서로 소통하는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비단책보를 계기로 더욱 많은 군민이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