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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해맞이 행사 취소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는 2025년 1월 1일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예정되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애도와 조의를 표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애도 리본을 착용하도록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2023년부터 매년 1월 1일 탑정호 음악분수에서 풍물놀이, 타악 공연, 새해 소망기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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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스마트도시 천안의 스타트업·인재 육성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이 국내 지자체 최초로 천안시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30일 아마존과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천안시청 재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강상백 아마존 공공부문 총괄, 김태형 천안시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거점형 스마트도시로 선정된 천안시의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 지원과 클라우드·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 민간 기업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과 천안시는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부문 아마존웹서비스와 연계를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미래 혁신 산업 육성 플랫폼인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는 스타트업 지원관, 서비스 체험관, 미래혁신 인재양성 교육관,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형 차량 체험관 등으로 조성된다.
스타트업 지원관은 창업, 스타트업 등의 시스템 구축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서비스 체험관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아마존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미래혁신 인재양성 교육관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아마존 교육과정,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형 차량 체험관은 아마존 딥레이서 체험 공간으로 전국대회, 해커톤, 캠프 등을 추진한다.
지역의 스트타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고 아마존 주최의 국제 IT 컨퍼런스 부스 참가, 아마존 고객 대상 공동 영업 등을 지원한다.
또 중단기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혁신인재 양성 교육, 천안시 특화 스타트업·기업 지원을 추진한다.
지역 내 12개 대학 7만여명의 대학생과 스타트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혁신 인재를 양성한다.
맞춤형 교육, 역량강화 교육, 아마존 자격증 교육 과정 등 각 과정 별로 10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기업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기술 검증 지원과 아마존 클라우드 크레딧 지원, 아마존 전문가의 무료 기술상담 제공, 매월 아마존-스타트업 간 웹 세미나 제공 등 아마존 특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천안시만의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고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확대, 글로벌 시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1일 아마존과의 면담에서 지역의 유망기업을 아마존웹서비스에 소개했다.
이에 아마존 측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앞으로 협력과 지원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도시 천안의 산업생태계 변화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 함께 지역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유망기업, 12개 대학의 지역 인재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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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내 모든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25시] 홍성군은 국가 애도기간을 맞아 대전MBC와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추진 중이던 해넘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1월 1일 개최 예정이던 군내 해맞이 행사를 전부 취소했다.
홍성군에 따르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7일간 정부에서 국가 애도기간이 정해짐에 따라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군은 우선 올해 문을 연 홍성 스카이타워에서 생방송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해넘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 데 이어 1월 1일 백월산 정상에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읍 월산2리 마을청년회가 주관해 군민의 안녕과 홍성군의 번영을 기원하는 영신고천대제와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개최하는 오서산 산신제와 금마면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철마산 해맞이 행사, 결성면 좌우촌마을 청년회가 석당산에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 등 지역 내 단체들이 추진하는 해맞이 행사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참사와 관련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홍성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들의 아픔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참사 애도기간에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에게 애도 리본을 달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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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건의문’ 채택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건의문’ 채택
[충청25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7일 보령시에서 제126차 정례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김경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건 심의, 홍보사항 및 공지사항을 논의했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은“2022년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채용 등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와 지방자치 시대의 기틀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은순 의장은 그러나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을 뒷받침할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예속되어 있다”며 “지방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 그리고 지방의회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은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협의회는 △정부와 국회에 지방의회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헌법과 지방자치법 개정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고 △지방의회법 제정 시 자치입법권, 조직구성권, 예산편성권을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경제 협의회장은 “강한 단체장, 약 의회 구조 속 집행기관과 수평적 관계를 확고히 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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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른 ‘2025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는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해 다음 달 1일 곡교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같은 날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선포식’도 취소했으며 부대행사인 열기구 체험행사도 취소됐다.
시는 31일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운영기간은 31일 오전 9시부터 국가애도기간인 1월 4일 오후 6시까지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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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을사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 취소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은 2025년 을사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내려진 조치다.
부여군 관계자는 “항공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피해를 보신 분들과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한 해를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공식 행사는 취소하되, 개별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 난방시설,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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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예당호 해맞이 행사 취소
예산군, 2025 예당호 해맞이 행사 취소
[충청25시] 예산군은 ‘2025 예당호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군은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전 국민적 애도로 이어지면서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NH농협예산군지부에서 후원한 떡국떡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며 기존에 설치된던 소원지 달기, 포토존은 계속 예당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제주 여객기 참사 애도에 동참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군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새해를 맞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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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해맞이 행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취소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로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결정됐다.
또한, 같은 날 동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읍면 지역 해맞이 행사도 취소됐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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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량진항 해넘이 해돋이 행사 취소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25시] 서천군은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예정됐던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초청 가수 공연, 지역 동아리 공연, 불꽃놀이, 새해 소원등·소원패 달기 등 모든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행사 취소에도 불구하고 개별적으로 마량진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호 인력을 예정대로 배치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제주항공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매년 많은 분들이 찾는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국가적 재난 상황을 고려해 부득이 취소하게 된 점에 대해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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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유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서산시, ‘충남 유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충청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안정 노력 △지방 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 물가안정 관리 추진 사항을 평가한다.
시는 상하수도, 종량제봉투, 교통료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의 안정화에 적극 동참했으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지난해 19개소 대비 올해 30개소로 증가했으며 시는 업소 이용 시 서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적립, 배달앱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명절과 휴가철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 6월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시 부당요금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물가안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촉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서산시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확보한 인센티브 1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물가 안정관리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