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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원처리 빠르고 만족스럽다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25시] 예산군이 지난 2월 민원처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법정민원의 처리기간 단축률과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가 모두 상승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월 새올민원의 접수건수는 총 4234건으로 전월대비 13.7% 증가하고 처리 기한 단축률은 77.7%로 지난 1월과 비교하면 3.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건수는 584건으로 전월대비 8.6% 감소해 불법주정차 신고 등 주요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불만이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처리 기간 준수에 만족하지 않고 △민원별 단축 처리 기간 설정 △민원처리 기간 초과 시 담당 부서 알림을 통한 처리 독려 △민원처리 기한 도래 전 예고 등으로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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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시설물 법정 검사로 임시휴관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 시설물 법정 검사로 임시휴관
[충청25시] 예산군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 법정 검사 및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임시 휴관한다.
휴관 대상은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기념관 시설 전체로 휴관 기간 보일러 세관 및 정기 개방검사, 수영장 용수 교체 등을 진행한 후 시설물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4월 22일부터는 5월 회원을 모집하고 기념관 전체를 정상 운영하며 4월 30일까지 일일 입장으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철저한 시설물 검사와 환경정비로 이용객에게 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휴관으로 기념관 이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딩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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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시작
예산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시작
[충청25시]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화분재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60여명은 전문강사의 지도하에 국화분재의 기본원리부터 유형별 재배관리방법을 시기에 맞춰 배우며 가을까지 300여점의 국화분재 작품을 완성해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으로 교육생이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분재를 만드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화분재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재배경력자 중심으로 추가교육을 실시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보강해 운영할 계획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일년간의 구슬땀으로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든다”며 “공들여 가꾼 국화작품을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멋진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예산장터 삼국축제’ 행사장 국화 전시 및 연출을 위해 연중 국화를 재배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다륜대작, 현애작, 입국 등 다양한 국화작품의 정교한 관리와 적기 개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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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결핵검진 필요성과 예방관리 중요성 강조
예산군보건소, 결핵검진 필요성과 예방관리 중요성 강조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24일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홍보에 나섰다.
결핵은 감기증상과 비슷해 초기 진단을 놓치기 쉬운 질병이며 보건소는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9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해 결핵 조기 발견과 조기 퇴치에 앞장서기로 했다.
결핵은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발생 전 예방으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감염경로는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및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 전염되며 이에 따라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마스크 착용 등 기침 예절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군민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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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 모두의 알뜰나눔장터, 동네의 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변화
보령시민 모두의 알뜰나눔장터, 동네의 작은 나눔이 만드는 큰 변화
[충청25시]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22일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내에서 ‘우리동네에서 시작하는 작은 변화, 큰 영향’ 이라는 슬로건으로 보령시민 600명이 참여한 제1회 알뜰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보령시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이에 발맞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알뜰나눔 장터에는 중고 물품 판매 장터 10팀과 물품 나눔 2팀 참여했다.
아동 체험 부스 7종과 전통 놀이 게임 마당 7종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먹거리 부스 7곳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떡볶이, 어묵, 솜사탕 등 맛있고 달콤한 간식을 제공했다.
또한 폐자원 보상 교환 코너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우유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소정의 보상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통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중고물품 판매 가족 10팀과 복지관 직원 및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 판매 수익금 411,600원을 보령시의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했다.
중고물품 판매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나와 판매하면서 아이에게 경제관념을 심어주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품이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행사에 참여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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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 제7회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마쳐
보령시, ‘2025 제7회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마쳐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제7회 보령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 251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보령시배드민턴협회 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정철성 전임 회장은 “그동안 보령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에 박기영 신임 회장은 “보령시 배드민턴의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와 체육회, 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및 지역 동호인 등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동일 시장은 “정철성 전임 회장께서 보령시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기영 신임 회장과 함께 보령시 배드민턴이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스포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작년 10월 13일 배드민턴전용구장을 개관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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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서산시,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추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 체육진흥과와 서산시 세정과 및 징수과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두 지역 간 교차기부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양 기관은 총 23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교차 기부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차기부는 보령시와 서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두 지역 간 경제적, 사회적 연계를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기부금은 양 도시의 주요 공공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호 보령시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시 체육진흥과는 서산시와 협력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4일에 개최되는 제22회 임해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에 참여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기부 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보령시와 서산시는 이번 교차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더 많은 협력을 추진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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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실시
논산시, 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및 교육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4기 고령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단 위촉식 및 모니터링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4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공개모집 및 읍면동 등 기관 추천을 바탕으로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25명을 선발했으며 2년 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서 어르신 정책 관련 모니터링, 일상 속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안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는 ‘2025년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재인증 사업’을 위한 5개년 실행계획 및 8대 영역 57개 세부지표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활동에 주요한 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시는 제4기 모니터단의 모니터링 결과를 적극 검토하고 이를 사업에 반영해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활력 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책의 개선안을 찾고 더욱 다양한 정책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평생 살고 싶은 고령친화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충청남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 2020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10월 제3기 재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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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달
홍성군보건소,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달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8일 관내 11개 민관단체와 협력해 우울증환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한 우울감과 무기력감으로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돼있으며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환경개선이 절실한 자를 대상으로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 홍성군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등 11개 민관 단체 3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집안의 쓰레기 폐기, 청소 및 정리정돈, 이불 등 세탁, 벽지 도배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대상자는 쾌적하고 안전해진 주거 공간이 마련됐으며 향후 말끔이 봉사단 등이 대상자의 가정이 위생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홍성군보건소는 우울 증상 및 투약관리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일상생활이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이번 활동에 함께한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신적 심리적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발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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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타GO 택시타GO 떠나는 ‘홍성’ 여행
열차타GO 택시타GO 떠나는 ‘홍성’ 여행
[충청25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및 2025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홍성군에서는 홍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가 성황리에 운행중이다.
홍성군에 따르면 최근 한 인플루언서가 기차 및 관광택시를 타고 홍성을 여행하는 영상이 이슈가 되면서 홍성으로 기차를 타고 찾아오는 여행객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관광택시 예약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는 여행 3일 전에 예약하면 관광택시를 타고 홍성 어디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죽도까지 걸어서 이동하기에 먼 관광지도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군에서 최대 55%까지 지원해 4시간 코스 9만원을 4만원에, 6시간 코스 13만원을 6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탑승 인원은 최대 4인까지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신바람 관광택시는 ‘로이쿠 앱 또는 유선’ 으로 예약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서해선 개통으로 홍성을 찾아주시는 기차여행객이 늘어가고 있다”며 “기차를 타고오신 관광객들이 친절하고 안전한 홍성군 관광택시를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