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1기 교육’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1기 교육’
[충청25시] 아산시가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매장 운영체계,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전략, 출하 시 유의사항 및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등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올해 첫 번째 교육인 만큼 잔류 농약검사의 중요성과 출하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엄격한 기준을 강조했다.
교육은 사례 중심의 강의와 전문가 조언으로 진행돼 농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출하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농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을 기획 생산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유통·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6회로 향후 2기 교육은 오는 4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8월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1개소 신규 개설하고 1개소가 확장해 더 많은 농가가 입점할 수 있을 예정이다.
2025-03-27
-
㈜선양소주,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동참
㈜선양소주, 아산시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동참
[충청25시]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 회사인 ㈜선양소주와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6일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가졌다.
㈜선양소주는 축제홍보 보조상표를 부착한 ‘맑을린’ 소주 20만 병을 대전·충남 지역의 식당을 중심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조 권한대행은 “매년 꾸준히 보조상표 기부를 통해 우리 시와 함께해 주시는 ㈜선양소주에 감사드린다”며 “온양온천역으로 주행사장이 바뀌며 더 가까워지고 새로워진 올해 성웅 이순신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양소주는 2019년부터 아산시의 각종 행사에 꾸준히 보조상표를 후원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5일 금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온양온천역, 현충사, 곡교천 등에서 3일간 개최된다.
2025-03-27
-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산불예방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산불예방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충청25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동시다발적 대형산불과 관련해, 우리 시 산불대비 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조 권한대행은 26일 아산시 산불대응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진화장비 상태와 산불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산불방지 인력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시민과 공공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읍면동장은 이 시기 동안 연가 사용을 자제하고 정위치를 지켜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그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니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 방지를 위해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마을 방송을 실시하는 등 홍보·계도를 집중적으로 시행해달라”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대형산불기간 특별대책을 수립해 공무원 약 1,300여명을 동원해 마을별 책임분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 내 길목지킴이를 운영하고 산림인접지역 논밭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2025-03-27
-
아산시, 관내 4개 대학과 ‘충남 RISE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아산시, 관내 4개 대학과 ‘충남 RISE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충청25시] 아산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4개 대학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충남 RISE 사업’은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이 협력관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 4개 대학의 ‘충남 RISE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공모 선정 시, 우리 시도 지역현안 공동 해결과 우수인재 지역 정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니, 각 대학들도 공모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 RISE 사업’은 3월 말까지 충남도에 공모사업을 신청하며 4월 중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025-03-27
-
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6일 중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경제도시국 9개 부서와 웅천읍 민원업무 팀장 및 담당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원처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속·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과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27
-
보령시, 기업과 소통행정 펼쳐. 경영지원 시책 및 인구전입 소개
보령시, 기업과 소통행정 펼쳐. 경영지원 시책 및 인구전입 소개
[충청25시] 보령시가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역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경영 지원사업과 인구전입 시책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지역경제과장은 ㈜케이디에프와 한국후꼬꾸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업 현황과 증설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지원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보령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구 증가 시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전입 및 신규 채용 직원의 인구 전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후 각 기업의 생산 시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제조 공정과 근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행정을 통해 인구증가 시책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기업과 일자리, 그리고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보령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7
-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대표위원 5명 위촉을 시작으로 2024년 협의체 업무성과 및 2025년 사업계획 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명성철 민간위원장은 “대표협의체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사회보호체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김동일 보령시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시민이 행복한 만세보령, OK보령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총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주요 역할은 △지역사회보장의 주요사항 심의·자문 △지역주민 욕구를 반영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체계 연계 방안 심의 △읍·면·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심의·건의 등이다.
2025-03-27
-
보령시, 제8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운영 본격 돌입
보령시, 제8대 어린이·청소년 의회 운영 본격 돌입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시가족센터 패밀리홀에서 제8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어린이·청소년 의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일정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2025 어린이날 우리들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정책 제안 워크숍을 진행해 어린이날 홍보 포스터 제작과 홍보 문구,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의회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를 위해 시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상대적으로 취약한 참여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23일간 제8대 어린이·청소년 의원을 모집했다.
이번 제8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21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1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회차별 주제에 따라 조를 편성해 운영될 예정이다.
위촉된 학생들은 오는 4월 18일까지 모의 의회 체험과 정책 발표, 다양한 주제의 정책 제안 워크숍, 아동 권리 정책 모니터링 및 피드백 수렴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박은성 가족지원과장은 “제8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어린이·청소년과의 다양한 의사소통 기회를 통해 아동 권리 증진과 어린이·청소년이 살기 좋은 보령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보령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정예 농업인력 양성’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부학장인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의 식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9일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된다.
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1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과정마다 자체 강사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오제은 소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보급과 친환경농업, 탄소중립 실천, 특화작목 발굴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1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농업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 중심의 다양하고 효율적인 농업 분야 평생학습체계를 구축해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2025-03-27
-
“반려견의 첫 등록부터 마지막 이별까지, 문수기 의원의 친환경 정책 약속”
“반려견의 첫 등록부터 마지막 이별까지, 문수기 의원의 친환경 정책 약속”
[충청25시] 문수기 의원은 지난 3월26일 서산시의회 조례제정간담회장에서 '서산시 등록대상동물 등록비 및 장례비 등 지원 조례'에 대한 최종 의견수렴회를 진행했다.
작년 6월부터 꾸준히 씨앗 하나를 심듯 추진해 온 이 조례은 단순한 재정 지원의 테두리를 넘어, 반려견의 첫 발걸음부터 마지막 이별까지 한 생명의 여정을 따뜻하게 보듬는 행정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반려동물 미등록의 근본 원인을 정확히 짚어냈으며 특히 반려동물 사체의 불법 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어두운 그림자에 주목했다.
현재 많은 반려인들이 사체 처리에 대해 불법 매장을 선택하고 있으며 이는 마치 보이지 않는 상처처럼 토양과 지하수를 조용히 잠식하고 있다.
문 의원은 "이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숨통을 트이게 하고 생명에 대한 존중의 물결을 일으키고자 한다"며 조례 제정의 깊은 뜻을 전했다.
또한 "반려견 등록제는 차가운 행정의 문서가 아니라,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따뜻한 울타리"라고 강조하며 "등록비 지원이라는 작은 디딤돌을 통해 더 많은 반려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장례비 지원으로 불법 매장을 방지하고 친환경적인 장례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최종 의견수렴회에 참석한 한 시민 A씨는 “지역사회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이와 같은 지원에 대해 반대 의견도 있겠지만, 서산시가 환경을 생각하는 선도적인 지자체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조례라고 환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금번 최종 의견수렴회를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이번 조례이 서산시의 환경과 생명 존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마치 작은 씨앗이 거대한 숲을 만들듯, 반려견 등록률 증가와 유기·유실 동물 감소, 그리고 올바른 장례 문화 정착의 푸른 숲을 일구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