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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거주 쌍둥이 남매, 용돈 모아 산불 피해 성금 기탁
계룡시 거주 쌍둥이 남매, 용돈 모아 산불 피해 성금 기탁
[충청25시] 계룡시는 관내 엄사면에 쌍둥이 자녀를 둔 가정에서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현금 338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머니와 쌍둥이 자녀가 함께 뜻을 모아 틈틈이 모은 용돈과 직접 쓴 그림 편지를 가지고 시청을 방문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다”고 기부 의사를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기부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도환 군과 이서영 양으로 평소에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기부를 하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기부천사로 전해지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쌍둥이 남매의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산불 피해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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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제1회 경계결정 위원회 개최
계룡시, 2025년 제1회 경계결정 위원회 개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향한1지구 경계결정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설정된 경계와 함께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의견제출 건을 검토했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확정된 경계는 토지 소유자들에게 통보해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경계가 확정되면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2013년부터 총 11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농소1지구를 사업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이용 가치 및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향후 지속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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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실시
계룡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실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담당자 및 민간보조사업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용 충청남도 보조금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열린 이날 교육은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감사 사례에 대해 설명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보조금통합관리망인 ‘보탬e시스템’ 사용과 관련한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민간보조사업자는 “규정을 잘 몰라 놓치고 있던 부분을 확인하고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내실화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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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군 장병 대상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계룡시, 군 장병 대상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충청25시] 계룡시는 4월 9일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신도안면에 소재한 제2신속대응단을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집중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 상담은 흡연자의 현재 상태에 맞춰 차별화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금연패치와 껌 등 보조제와 함께 파이프, 은단, 가글 등 행동강화물품을 제공하며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별도 기념품도 제공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계룡대지구병원에서 열린 지난해 이동금연클리닉에는 5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희망자들이 금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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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독거노인 대상 ‘봄맞이 나들이’ 성료
계룡시, 독거노인 대상 ‘봄맞이 나들이’ 성료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벚꽃 명소를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어르신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계룡시노인복지관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안전,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447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벚꽃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너무 행복하다”며 “노인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상생활 영위가 힘들어 돌봄이 필요한 노인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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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아산시의회,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25시] 아산시의회가 4일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박효진 의원, 천철호 의원, 김승호 세무사, 윤영곤 세무사, 이태용 세무사, 황호경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15일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서와 결산부속서류를 통해 관련 법령에 따라 예산집행의 적정성 및 재정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을 맡은 박효진 의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검증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철저한 검토를 하겠다”고 전했다.
홍성표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절차”며 “위원들께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되었는지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설명: 아산시의회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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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 혁신학교 교사협의체 협의회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 혁신학교 교사협의체 협의회 실시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3일 아산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5 혁신학교 담당 교사협의체 1차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아산 관내 혁신학교 8교, 혁신미래학교 2교 총 10교로 운영 사례를 나누고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학교혁신 일반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혁신학교 교사협의체는 학교혁신 추진 과제인 △학교 운영체제 혁신 △학교 교육력 강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운영 사례를 나누며 학교 간 상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격월 1회 정례모임을 한다.
또한 학교혁신 일반화를 위해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하고 신규혁신학교를 위한 ‘경청 성찰 상담’을 협력 지원한다.
신세균 교육장은 “초·중·고 혁신학교 담당 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협의할 수 있는 만큼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 및 학교혁신 일반화를 기대하며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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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외치는 ‘독립만세’. 아산시,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다시 외치는 ‘독립만세’. 아산시,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충청25시] 오세현 아산시장이 취임 후 첫 외부 공식 일정으로 ‘제13회 4·4 아산 독립만세운동 추모제 및 재현행사’에 참석했다.
4·4 아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온양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의 만세운동으로 시작된 항일 운동이다.
한 달여 뒤인 4월 4일 선장면 주민 200여명이 헌병주재소를 습격하면서 격렬한 항쟁으로 번졌다.
이 과정에서 최병수 열사가 순국했고 주민 114명이 체포되는 등 아산 지역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된 독립운동으로 기록돼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재현행사와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모 공연을 시작으로 헌시 낭송과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조총 발사 시연,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4·4 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기미독립무인멸왜운동기념탑까지 약 1km를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지역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항일 정신을 되새겼다.
지난 2일 재선거에서 당선된 오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가장 의미 있고 뜻깊은 행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돼 매우 반갑고 영광스럽다”며 “4·4 아산 독립만세운동은 단순한 저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위대한 외침이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이 모두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것은 후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며 “아산시장으로서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하고 올바르게 후대에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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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대책 회의 개최
아산시,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대책 회의 개최
[충청25시] 아산시가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4일 조일교 부시장 주재로 대형 산불 피해를 대비해 산림 인접 취약 시설에 대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산림과, 투자유치과, 관관진흥과, 문화유산과, 사회복지과, 아동보육과, 경로장애인과, 보건행정과, 농식품유통과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대책을 점검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산업단지, 캠핑장,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아동보육시설, 요양기관, 민박시설 등 산림 인접 시설을 대상으로 산불 대비 시설별 긴급연락체계 구축 및 상황발생 시 대피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대피와 초기대응을 위한 대비 태세를 검토했다.
조일교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불이 발생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수 있는 만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재의 비상대비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국가 산불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체계를 가동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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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편백나무 3천960본 식재
서산시, 제80회 식목일 기념 편백나무 3천960본 식재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하며 4일 대산읍 화곡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문진환 서산시 산림조합장, 임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산림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편백나무 3천96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공해에 강하고 소나무보다 4∼5배 많은 피톤치드를 배출해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 완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행사가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미래세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산림 보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25억원을 투입해 90㏊ 규모의 조림사업과 772㏊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