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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상생 업무협약 체결
당진시,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상생 업무협약 체결
[충청25시] 당진시는 21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합덕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면천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신평서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진1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당진2동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당진시 내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들은 향후 도시재생 행사, 축제 등 주민주도형 사업 홍보 및 봉사활동, 지역 상생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당진시 내 도시재생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창립해 국토교통부의 설립 인가를 받아 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낙후된 도심의 경제·사회·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더 활기찬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병환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간 업무협약 체결로 향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당진시 지역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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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포트 묘목을 활용한 미래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당진시, 포트 묘목을 활용한 미래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충청25시] 당진시 석문면에 있는 한성농원 한성현 대표는 농사 경력 40년으로 8,600㎡의 면적에 사과를 재배하며 매년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기로 유명한 농가이다.
농장이 있는 석문면은 해풍의 영향, 주야간 큰 일교차, 좋은 토질 등으로 과즙이 많고 육질이 단단한 맛 좋은 사과를 생산하기에 알맞다.
한성현 대표는 전국 최초로 포트 묘목을 활용해 990㎡의 다축 과원을 조성, 올해 사과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 기술은 사과 포트 묘목인 상태로 약 2년간 최소면적에서 재배 관리해 농약 살포, 가지 유인, 병해충 관리 등이 가능해 농가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
3년 차에 본 밭에 다축 수형으로 유인해 정식, 해당연도에 바로 수확할 수 있다.
과원을 갱신하면 본격적인 수확까지 소득 공백이 발생하나, 이 기술을 도입하면 노동력 절감, 품질 향상은 물론 해당연도 수확이 가능해 농가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이 된다.
한편 사과 다축 수형은 사과 재배 선진국인 이탈리아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수형이며 세장방추형 등 기존 수형과는 달리 하나의 대목에 원줄기를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하는 방법으로 수확량 2배 향상, 노동력 1/3 절감 등 미래형 과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에는 현재 사과 다축 과원이 12농가 4.5헥타르가 조성돼 있으며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2026년까지 10헥타르 이상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축 수형의 안정적 재배 정착을 위해 2월부터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추진해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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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자리매김하다
당진시, 스마트 농업도시로 자리매김하다
[충청25시] 당진시는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에서 논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3명이 인증을 획득하며 스마트 농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수도작 중심의 전통 농업과 원예작물 불모지였던 당진이 논산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꾸준한 청년 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노력이 뒷받침한 결과다.
당진시는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충남에서 가장 먼저 설립해 청년 농업인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관학교는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전적인 스마트팜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스마트농업의 이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스마트팜 온실을 활용한 실습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자동화 기술 적용, 온실 환경 제어 등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며 농업 경영에 필요한 경영 능력을 키우게 된다.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2021년부터 당진시 석문면 보덕포로 574 일원에서 운영 중이며 총 2.6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실습 농장에서는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이곳은 5개소에 15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2.5헥타르 면적에 걸쳐 완숙 토마토, 딸기, 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창업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전 경험을 쌓아 영농 창업 후의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정기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청년들이 스마트농업 기술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경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창업 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당진시 고대면 슬항리에 있는 스마트원예단지는 스마트농업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농업 창업의 중심지다.
이 단지는 장기 임대 또는 매매의 형태로 영농 기반을 제공한다.
스마트원예단지는 자동화된 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농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같은 어려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총 16개소, 11헥타르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입주자 선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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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활용 식품위생업소 지원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가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통해 제조·접객·판매업소의 영업시설 개선 및 위생환경 조성 등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 융자사업 지원 한도액은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 5천만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은 3천만원 이내 △어린이기호식품판매업소 1천만원 이내 △화장실 개보수 2천만원 이내 등 업종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출금리는 연 1%, 대출기간은 2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연간 매출액이 30억 이상인 대형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식품접객업소 중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 행정처분을 받고 2년이 경과하지 아니했거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선정업소는 융자 대출받은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시설개선 사업에 착수해야 하며 시설개선 기간 내에 시설개선을 하지 아니한 경우, 융자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한 경우, 폐업·허가취소·폐쇄명령을 받은 경우, 영업자의 지위를 승계한 경우에는 조기상환 해야 한다.
한대균 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와 금리 인상으로 침체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에게는 기회와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해 관내 식품위생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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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25시]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1일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176시간의 사회복지 행정 실무와 현장 실습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실무자 18명을 양성했다.
수료식은 그동안 교육훈련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 교육생들의 모의기관 사업 및 레크레이션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실질적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유망 취·창업 직종에 대한 교육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사회복지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에서 이번 교육과정이 수료생 모두에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속해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 상담사의 체계적 취업 지원과 품격 높은 직업교육훈련,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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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세계요리대회_쌈, 마이웨이’ 성료
아산시, ‘2024년 세계요리대회_쌈, 마이웨이’ 성료
[충청25시] 아산시 여성복지과에서 주최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대상 ‘세계요리대회_쌈,마이웨이’ 가 지난 19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문화의 요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상호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세계요리대회는 202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번째를 맞았으며 한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다양한 나라로 구성된 8팀이 출전해 다양한 쌈 요리를 선보였다.
심사에는 아산시 여성복지과 김은경 과장을 비롯해 순천향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소영 교수, 아산요리전문학원 조진선 원장, 전년도 우승자 이혜란씨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맛, 창의성, 위생, 조리법 등 구체적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팀들이 수준 높은 요리를 선보여 수상팀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심사 결과는 구절판 요리를 선보인 ‘아산쿡’팀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월남쌈을 만든 ‘고향의 맛’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짜조를 제출한 ‘미소’팀이 차지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주민 간의 소통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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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 6개사·근로자 4명, ‘제31회 충남 기업인 대상’ 수상 쾌거
아산시 기업 6개사·근로자 4명, ‘제31회 충남 기업인 대상’ 수상 쾌거
[충청25시] 아산시는 ‘제31회 충남 기업인 대상’ 시상식에서 관내 기업 6개사와 근로자 4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충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및 충남중소기업연합회의 공동 주최로 2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기업인 및 관계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내 수상 현황은 △우수기업인상 ‘㈜상진’, ‘효성오앤비㈜’ △모범노동자 표창 ‘㈜케이엠티엘에스 부장 상필용’, ‘남신제관㈜ 주임 김성원’ △유망중소기업 지정 ‘㈜대연’, ‘㈜정코스메틱’, ‘웰니스’, ‘㈜포스텔’ △중소기업중앙회장상 ‘태을산업가스 공장장 조경식’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 ‘오마샤리프화장품㈜ 과장 구득현’ 등이다.
정규관 시 투자유치과장은 “수상하신 기업과 근로자분들 축하드린다.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밤낮없이 경영에 매진한 기업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다”며 감사 인사했다.
이어 “기업인들의 노고로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14년 연속 수출 1위’를 달성했다 시는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기업인 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인을 표창하는 행사로 수상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우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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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머리 맞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25시] 보령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사고 발생 예방 및 도로변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에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 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련 법령 제정이 국회에서 미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의 경우 관내에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모두 213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차량과 달리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의 신체를 보호해 줄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중상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8월에는 교차로에서 전동킥보드가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치아가 손상되는 등 큰 부상을 입었고 차량 수리비도 수 천만원에 달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보도와 차도에 무분별로 적치되어 있어 보행자 통행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시 차원의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보도와 차도에 적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 및 계도활동을 지속하고 교육청은 학생들이 전동킥보드 등을 이용 시 면허증 소지, 안전모 착용, 2인 탑승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학사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수칙 위반 사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시의회는 국회에 관련 법령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촉구키로 했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만세보령의 주역인 청소년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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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생물테러 발생대비 초동대응요원 현장대응 교육
보령시보건소, 생물테러 발생대비 초동대응요원 현장대응 교육
[충청25시]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1일 보령베이스에서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17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를 비롯한 시 안전총괄과, 충남도 보건정책과,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보령아산병원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했으며 △생물테러 대응 체계 이론 교육 △개인보호복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및 검체이송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적 혼란을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특정 대상 및 불특정 다수에게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작년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생물테러 의심 해외우편물 배송을 비롯한 최근 북한 오물 풍선 살포 등이 계속됨에 따라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요원의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보건·의료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생물테러에 선제적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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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신입생 모집
보령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신입생 모집
[충청25시] 보령시는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농업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 기초 및 소양 △귀농지원정책 △귀농설계 방법 △농촌주민 갈등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재촌 비농업인이다.
선발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45세 이하의 신청자, 5년 이내 관내 귀농·귀촌인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그 밖에 일반 지원자는 선착순 선발 진행된다.
입학원서 접수는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방문 접수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이메일 접수 시 스캔본을 hajine@korea.kr 또는 jby20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주 5회 강의로 구성된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현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과정 실습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