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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표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
영양표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일부 품목에만 적용하던 영양표시를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하고 고카페인 주의문구 표시를 확대하는 등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8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182개 품목에만 적용하는 열량, 나트륨, 당류, 지방, 단백질 등 영양표시를 모든 가공식품에 대해 적용한다.
이러한 의무는 ’26년부터 ’28년까지 업체 매출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95년 식품의 영양표시제도를 최초로 도입한 이후 영양표시 대상 품목은 소비자 관심·요구와 제외국의 영양표시 제도 등을 반영해 182개까지 확대해 왔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영양표시 의미가 없는 품목를 제외한 모든 가공식품 품목에 영양표시가 전면 의무화되는 것이다.
청소년 등의 고카페인 함유 젤리 등을 통한 카페인 과다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 그간 액체 식품에만 표시하던 고카페인 주의 표시를 ‘ 과라나가 함유된 고체 식품’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26년부터 과라나를 원재료로 사용해 1g당 0.15mg 이상의 카페인을 함유한 고체 식품의 경우 총카페인 함량과 함께 고카페인 주의문구를 표시해야 한다.
최근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 설탕 대신 당알코올류 등 감미료를 사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중에 있다.
당알코올류를 과량 섭취할 경우 설사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기존에는 ‘당알코올류를 주요 원재료로 사용한 제품’에 당알코올 주의사항 표시를 하도록 했으나, ‘당알코올류 함량 10% 이상인 제품’ 으로 표시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당알코올”이라는 표시와 함께 괄호로 당알코올류의 종류와 함량을 명확히 표시토록 하고 가독성을 위해 주의문구를 원재료명 표시란 근처에 바탕색과 구분되도록 표시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현재 냉동식품에는 ‘이미 냉동되었으니 해동 후 다시 냉동하지 마십시오’라는 주의사항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는데, 얼음, 아이스크림 등 냉동상태로 섭취하기 때문에 해동을 요하지 않는 냉동식품은 주의사항을 표시하지 않도록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표시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민의 건강과 선택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식품 소비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9월 19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될 예정이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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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연수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연수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도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4 교육복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 등 총 82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성인지 교육 △2024년 상반기 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발표 △힐링 시네마 테라피 등 다양한 직무와 교양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연수 2일 차에는 교육 취약 학생에 대한 사례 개입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특강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과 가정이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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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맹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웃리치 계절학교 성료
대전맹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웃리치 계절학교 성료
[충청25시] 대전맹학교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대전 관내 일반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청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아웃리치 계절학교’를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웃리치 계절학교’는 시각 및 청각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통합교육과 기능적 역량 함양 등을 목적으로 대전시청각장애특수교육지원센터 설립 이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국 퍼킨스 맹학교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국내 실정에 맞게 수정·보완해왔으며 연차를 거듭하면서 청각장애 학생들에 대한 교육까지 그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진행된 계절학교에서는 대인관계 및 사회적 기술 교육, 감각 활용 및 보행 훈련, 수어 익히기와 인권 교육, 식사기능 및 요리활동, 도예·공예, 난타 예술교육, 신체건강활동, 독서교육, 바리스타 체험, 지역사회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은 학습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들을 몸소 느끼고 그 안에서 설렘, 행복감 등 정서적 성취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아웃리치 계절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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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초 학교복합시설 추진 확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새일초 학교복합시설’이 ‘2024년 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일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이며 금번 공모·선정으로 약 125억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을 예정으로 지난 7월 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청과 학교복합시설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복합시설은 새일초등학교 부지 내 건립될 예정으로 복합시설 내 수영장·도서관·주차장·돌봄교실 등이 설치되어 새일초 학생 및 학부모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지역에는 새일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해 총 6교에 학교복합시설이 설치 또는 계획 중으로 ‘기성공용복지회관’, ‘대전호수초 학교복합시설, ‘대전고 생활SOC 학교복합시설’, ‘충남중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문창공공도서관’이 있다.
교육부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동안 총 200교에 총 1조 8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하반기에 대전 1교, 충남 2교를 포함해 전국 20교의 학교복합시설을 선정했다.
대전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학교 내 복합시설은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로써 원도심 지역 활성화와 평생교육시설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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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해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해 오는 9월에 시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 창출, 창의적·도전적 정책 추진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별로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으로부터 11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온라인 국민심사 소통24에서 득표순으로 6편을 선정해 적극행정 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첫번째 사례‘메타버스 공간으로 체험과 교육을 동시에 대전교육 가족의 경험과 체험의 장을 넓히다’는 디지털화·정보화 시대에 발맞추어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대전과학체험관 온라인 사전 체험으로 과학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제고하고 창의인성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했고 최우수 두번째 사례‘교육의 길, 더 넓게 진입로 확장으로 더욱 편리해진 대전교육연수원’은 공주시와 상호 협조로 폐가가 점유하고 있는 도로부지의 폐가를 정리해, 연수원 진입로 도로 폭 확장으로 지역 주민과 연수원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섰다.
우수 등급은‘전국 최초 사립 임용 출제평가위원단 구성 및 운영’과‘글로벌 창의융합 미래인재 육성-글로벌 파트너십 국제교육교류로 해결하다’와 장려 등급은‘학교 내 외부인 출입 절차 강화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다’와 ‘학교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사례가 선정됐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우대를 통해 공직문화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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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기본계획, 현안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계획으로 개편한다.
도시기본계획, 현안을 해결하는 실용적인 계획으로 개편한다.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8월 9일 오후 3시 서울연구원에서 ‘제1회 도시기본계획 제도 개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당면한 도시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기본계획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계획기술사협회, 국토연구원, 서울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이슈 중심의 도시기본계획 수립·운영 사례와 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기본계획은 용도지역을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는 중요한 계획이나, 대부분 부문별 계획을 나열하는 백화점식 계획으로 작성되면서 방재 및 안전, 주택공급, 일자리 창출 등 각 도시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도시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기본계획 개편방안 연구’를 착수했으며 포럼 및 연구용역 결과를 감안해 국토계획법 및 도시기본계획 수립 지침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을 백화점식 종합계획에서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이슈 대응형 전략계획으로 개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도시기본계획의 수립·변경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기본계획 제도 개편 포럼’ 운영과 함께 지자체 설명회와 학술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이 도시기본계획을 실용적인 전략계획으로 개편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 학계, 민간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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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신임 위원 2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8월 12일 자로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과 정의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등 2명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한다.
이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며 신임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위촉식은 8월 12일에 열릴 예정이다.
위원장을 제외한 위원은 비상임이며 이번 임기 만료 위원 중에 김규철 위원장이 포함됨에 따라 신임 위원장은 추후 위원회 회의에서 호선으로 정할 예정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 등급분류와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관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16조 및 시행령 제11조 등에 따라 문화산업 등과 관련된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유인촌 장관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이번 신임 위원 위촉을 통해 게임물의 윤리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 등 업무를 더욱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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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정성을 담은 따뜻한 밥상, ‘행복 밥상 전달식’ 동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9일에 농어민문화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행복 밥상 전달식’에 동참했다.
이번 ‘행복 밥상 전달식’은 직접 만든 따뜻하고 맛있는 밑반찬을 교육 복지 안전망 대상 학생의 가정에 제공하는 행사로 2022년 겨울방학에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와 매년 함께 추진하는 ‘행복 밥상 전달식’은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동안에 성장기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행복 밥상 전달식’의 대상은 세종시 관내 100개 가정이며 행사에는 세종시교육청 천범산 부교육감, 이미자 본부장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다양한 밑반찬을 지역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듬뿍 담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방학 중 진행되는 ‘행복 밥상 전달식’ 행사는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충실하게 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최은철 회장은 “행복 밥상 전달식 행사가 성장기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방학을 위해 교육청과 지역 사회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달식의 의미가 크며 대한적십자사 세종지구협의회 최은철 회장님을 비롯해 온정의 손길을 건네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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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야 미래 업고 뛰어’ 2024 여름방학 진로 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 ‘2024 여름방학 진로 캠프 ’ 진로야 미래 업고 뛰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래 업고 뛰어‘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배경 삼아서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신산업, 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해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진로 캠프를 마련했다.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진로교육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여름 진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미래 진로 탐색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다.
특히 진로교육원은 사전에 진로 캠프 프로그램 개발단을 구성해 분야별로 문제해결형 진로 체험 수업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룹 프로젝트 방식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여름 진로 캠프는 ‘모두의 꿈, 진로와 함께’라는 특강,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 원정대’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번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체험 △3D프린팅 △코딩과 드론 등 6개의 신산업분야와 △댄스 △보컬 △연극 등 6개 한국 문화 분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드론 조종, 로봇 택배 시연, 연극, 댄스 등 자신의 꿈을 펼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교육청 대강당 로비에 완성한 진로 캠프 작품도 전시했다.
특히 진로캠프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꿈을 향한 여정’인 공유회가 열렸으며 이는 참여 학생들이 서로의 꿈을 나누고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였다.
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여름 진로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신산업, 한국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모색하고 탐색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혁신적이고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 사회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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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및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9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17명, 교장·원장 34명, 교감·원감 28명, 교사 88명 등 총 167명이다.
이번 인사는 ‘세종교육 3대 핵심 정책과제’가 구현되는 학교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전문성을 갖춘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지난 7월 1일자 학교지원본부 출범과 맞물려 결원 충원을 완료함으로써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청 조직의 안정을 도모했다.
교장·원장, 교감·원감의 인사는 생활권역별 희망 내신을 반영하는 한편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적임자를 배치하도록 노력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자에 개교하는 산울유와 바른초에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원 등으로 개교 전담 TF를 운영했고 이들을 해당 학교에 우선 배치해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새롭게 열어갈 세종 미래교육은 학교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교육전문직원은 학교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역량을 갖춘 교원들은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8월 29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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