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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순환기 필터 청소 추진’, 학교 업무 경감과 학생 건강을 함께 챙겨
두루고등학교에서 천장형 공기순환기 미세먼지 저감 필터 청소가 진행되고 있다.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가 오는 8월 중순까지 학교 내 천장형 공기순환장치의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청소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 건강을 보호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천장형 공기순환기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공기질을 개선하는 장치로 고농도 미세먼지와 유해 공기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평상시에 미세먼지 저감 필터의 오염 및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41개교에는 총 7,328대의 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설치되어 있다.
미세먼지 저감 필터 청소 사업에는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관련 업무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과 학생 건강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오는 8월 중순까지 세종시 관내 141개교에 설치되어있는 공기순환장치 7,328대의 오염 및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천장형 공기순환기를 보다 체계적이고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점검하고 교체할 방침이다.
이미자 본부장은 “쾌적한 교실 환경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 질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 사업과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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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떠날 자유, 모두가 누릴 행복’2025 열린관광지 공모
‘누구든 떠날 자유, 모두가 누릴 행복’2025 열린관광지 공모
[충청2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 열린관광지’ 20곳을 공모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관광 분야의 포용적 성장과 UN이 제시한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중요 과제로 장애유무·연령·성별에 관계없이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동 불편을 해소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162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이 중 132개소는 조성이 완료됐다.
올해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관광지별 맞춤형 컨설팅 △주요 관광지 접근성 개선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체험콘텐츠 개발 △취약계층 나눔여행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 게시판과 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 ‘공고/공모’ 게시판, 공사 ‘열린관광’ 누리집 ‘새소식·공지’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14일에는 서울 그레이프라운지 을지로점에서 2025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공사 주성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2025년 한국은 고령화율 20%를 돌파해 초고령화 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관광환경 정비를 통해 변화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자유롭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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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 공청회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8월 7일 오후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전문가·업계·시민단체는 물론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
지난 5년간 이륜차 신고대수는 연평균 0.1% 감소한데 반해,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운전자 수와 교통사고 건수는 각각 연평균 9.2%, 1.3% 추세로 증가하고 있다.
현행 이륜차 번호판은 일반 자동차 번호판에 비해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표기되는 글자도 작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이륜차 번호판의 시인성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국토교통부는 해외사례, 설문조사 및 전문가·업계 토론회 등을 거쳐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을 마련했으며 개선방안에는 이륜차 번호판 전국단위 번호체계 개편, 번호판 디자인 변경, 전면번호판 도입 타당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륜차 번호판 개선을 위해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이륜차 번호판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94%가 기존번호판을 개선하면 불법운행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이륜차 산업분야, 도로교통 및 시민단체 등 관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을 최종적으로 마련해 행정예고 등 후속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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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스포츠과학 교실’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스포츠과학 교실’ 운영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대전광역시체육회와 함께 관내 학생 및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스포츠과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우수 학생 선수 육성 및 건강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대전시체육회는 서부 관내 학생들의 건강체력 향상과 학교체육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체력측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체력을 측정해 학생체력평가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는 전문체력 측정, 인권 교육 및 도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8월 2일에는 대전구봉중학교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전윤걸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전구봉중학교, 대전정림초등학교 육상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전윤걸 강사는 공정하고 건전한 스포츠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핑방지 교육의 중요성을 교육했으며 학생 선수들은 훈련과정 속에서 섭취하는 다양한 음식물, 약물 등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자신의 건강과 경기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미덕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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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 운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 운영
[충청2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창의인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2일 3일 이틀 동안 대전 관내 초·중학교 32가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성 & 창의 어울림 가족 캠프’는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창의인성교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2022년에 신설해 올해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가족 단위 체험 캠프이며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창의인성역량 함양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여름방학 동안 가족들이 창의인성교구를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함께 머리를 맞대어 전략을 짜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응원하면서 가족 간의 우애가 더욱 두터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교사, 학부모, 학생 등 교육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가족단위 창의인성 캠프를 통해 학생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가족 간 유대감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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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을 위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자료 발간
간병인을 위한 맞춤형 감염관리 교육자료 발간
[충청25시] 질병관리청은 간병인력이 감염관리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환자를 돌볼 때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감염예방·관리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간병인력을 위한 감염예방 및 관리수칙’ 안내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안내서는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손 위생,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 감염예방 및 관리수칙과 환자 돌봄, 병원 공용 장소 이용, 격리 환자 간병 상황에 따른 감염예방 및 관리수칙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 외에 중국어 번역본도 함께 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 안내서를 바탕으로 간병인력의 감염관리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상황별 실무 영상을 포함한 강의식 교육 동영상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기본 수칙에 대한 강의식 이론설명과 함께 4가지 상황에서의 손 위생 행동 수칙에 대한 실무 영상과 소변줄을 가진 환자를 돌볼 때에 소변줄 고정부터 소변백 비우기까지의 행동 수칙을 잘못된 예시와 비교해 제시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더불어, 미화원을 대상으로 한 환경 청소와 환경 소독제 희석방법에 대한 수칙을 포함하는 교육 동영상도 함께 마련했다.
최정화 회장은 “의료현장에서 간병인력, 미화원 등을 신규 채용하거나 업무 중 재교육이 필요한 경우에 교육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영미 청장은 “간병인력, 미화원 등 의료기관 내 지원 인력이 감염예방 및 관리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환자는 물론 본인 스스로를 보호해 안전한 의료기관 환경을 조성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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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외선 차단성분 1종 신규 원료로 지정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자외선 차단성분의 신규 지정 및 삭제와 화장품 원료의 사용기준을 신설·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8월 2일 행정예고하고 10월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원료는 식약처가 지정한 성분만 사용할 수 있다.
화장품제조업자 등이 ‘자외선 차단’을 위해 새로운 원료를 사용하려면 식약처에 ‘원료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트리스-바이페닐트라이아진’에 대한 제출자료 검토 결과, 안전성 및 유효성 등 사용 타당성이 인정되어 해당 원료의 목록, 사용기준 등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고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신청은 새로운 원료 지정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두 번째 접수된 것이다.
참고로 새로운 성분을 업계에서 신속히 제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시 개정과 동시에 시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 제한이 필요한 원료 등을 대상으로 위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자외선 차단성분 1종은 국내에서 사용된 제품이 없고 현재 사용기준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용기준을 삭제하고 화장품 원료 6종은 과학적으로 사용기준을 신설 또는 강화했다.
식약처는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앞으로 규제심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고시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시가 개정되면 해당 원료는 고시 개정일 6개월 후부터 개정된 기준 범위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고시 개정 전 기준에 따라 제조·수입된 제품은 시행일로부터 2년까지만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사이클로펜타실록세인의 경우 대체 원료 개발 등에 충분한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및 산업계의 의견과 유럽의 사례를 고려해 고시 개정일 3년 이후부터 개정된 기준을 적용한다.
식약처는 이번 고시 개정이 화장품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께서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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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사무차관과 만나 과학기술 협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8월1일 오후 2시, 영국 런던에서 사라 문비 영국 과학혁신기술부 사무차관을 만나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최근 영국의 신임 총리의 취임, 개각 등 정치적 변화와 상관없이 작년 11월 우리 대통령의 국빈 방영 시 체결 합의)된 과학기술 이행약정의 이행논의를 착수하기 위해 성사됐다.
양국은 올해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제1차 과학기술 혼성위원회’ 및 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제1차 한-영 디지털동반관계 토론회’을 양국에서 번갈아 가면서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류 본부장은‘지난 5월‘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영국과 공동 개최하고 6월‘퀀텀 한국 2024’를 위해 영국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신흥기술 분야에서 발전하기 위한 귀중한 지식공유로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고 언급하면서 하반기에 개최될 한-영 협의체를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운영 방식, 일정·장소, 의제, 참석 범위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사전 논의 착수가 필요하며 양국 간에 수시 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드렸다.
이어서 오전에 방문했던 세계 최고의 과학단체인 왕립학회와 가졌던 양국간 기초과학분야 협력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양국이 인류공영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교류 등 과학기술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며 의견을 같이했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영국은 기초과학, 양자과학기술, 인공지능 등 분야에서 한국의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고 언급하면서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양국에 이익이 되고 글로벌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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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지속. 남은 배달음식 상온 보관하지 마세요
여름철 폭염 지속. 남은 배달음식 상온 보관하지 마세요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따라 지역별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등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수해와 장마 이후 시작된 본격적 무더위로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식품의 보관·관리, 식품용 기구·용기의 살균·소독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낮에는 폭염, 밤엔 열대야가 지속되는 날씨에는 세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한다.
특히 올림픽 기간 중 가정에서 치킨, 족발 등 야식을 배달 또는 포장해서 먹는 경우 바로 섭취하고 밤 사이 상온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불가피한 경우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 충분히 재가열한 후 섭취해야 한다.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해야 한다.
온도변화가 큰 냉장실 문 쪽에는 금방 섭취할 음식을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식품은 밀봉후 냉동실 가장 안쪽에 보관한다.
다만, 저온에서도 생존가능한 미생물이 냉장고에서 증식할 수 있으므로 냉장고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온도 유지를 위해 전체용량의 70% 이하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식수를 반드시 끓여서 사용하고 지하수를 담은 그릇,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 등을 거친 후 사용해야 한다.
호우로 침수되었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하고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냉동환경에 보관되지 못한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식약처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폭염일수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앞으로도 여름철 국민의 건강한 생활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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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맞춤형서비스 입찰안내서의 합리성 제고한다
조달청
[충청25시] 조달청은 맞춤형서비스 기술형입찰 사업에 적용되는 표준 입찰안내서 개정을 앞두고 건설업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8월 2일 건설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건설사의 공사비 부담으로 이어진 관행적인 입찰조건 및 독소조항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실무의견을 반영해 입찰안내서를 마련하고 작성 방법, 독소조항 사례 소개 등을 포함해 수요기관이 합리적으로 작성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유형별 제안서 평가의 변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물 대표 유형별로 평가항목을 재정비하고 제출서류 중 참고적 성격이 강한 도서는 전자파일로 접수받는 등 평가 내실화와 서류 간소화도 추진한다.
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입찰안내서 개정은 현장여건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관련 당사자들이 입찰조건에 대해 예측 가능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