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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원예농산물 생육관리 강화
농식품부, 원예농산물 생육관리 강화
[충청25시]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공급이 부족한 배추 등 원예농산물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 공급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김장철을 대비해 김장재료로 사용되는 채소류 등의 안정 공급에 중점을 두고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유난히 긴 폭염 영향으로 배추를 비롯한 원예농산물의 생육은 전반적으로 부진하다.
다만 양파, 대파, 양배추, 청양고추, 사과, 포도 등은 극심한 고온에도 불구하고 공급량이 충분한 상황이다.
10월 상순 기준 주요 원예농산물의 도매가격을 살펴보면, 지난해보다 양파 16.1%, 대파 31.7%, 양배추 26.6%, 청양고추 8.0%, 사과 38.8%, 포도 42.4% 각각 낮은 상황이다.
반면, 배추, 무, 상추, 깻잎, 시금치, 오이, 애호박 등은 지난해보다 가격이 높은 상황으로 지난 8월~9월 지속된 고온 영향과 9월 20일~2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생육이 부진해 공급량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배추"현재 강원 평창, 횡성, 강릉 등에서 준고랭지 2기작이 주로 출하되고 있으나, 아주심기 기간인 8월 초순부터 결구기인 추석 이후까지 지속된 고온으로 생육이 부진했다.
이로 인해 10월 중순까지는 출하량이 다소 적으나, 하순부터는 출하 지역이 경북, 충북 등으로 확대되고 해당 지역 가을배추 작황도 초기 생육 부진을 극복하고 회복되는 추세에 있어 출하량도 현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전·평년보다 출하량이 줄어든 10월 중순까지는 출하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시장 공급량을 늘리고 김치·외식업체 등의 공급부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신선 배추를 수입·공급하고 있다.
또한 주로 김치업체 소비가 많은 기간이지만 가정 소비가 꼭 필요한 소비자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할인지원도 10월 16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무"여름무 재배면적 감소와 작황이 부진한 상황에서 배추 대체 수요까지 더해져 가격이 전·평년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10월 들어 생육 여건이 좋아져 작황이 회복세이고 김장철에 사용되는 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11월부터는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추·깻잎"고온에 의한 생육 부진과 주산지인 논산·익산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출하량이 감소한 상황으로 피해 농작물의 생육이 회복되는 10월 하순 이후에는 가격도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금치"추석 이후 수요 둔화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출하지역이 경북 포항 등으로 확대되면 더욱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토마토·오이·애호박"폭염, 일조시간 감소,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전북 장수, 충남 천안 등 주 출하지 작황이 좋지 못해 농협을 통해서 생육 회복을 위한 영양제 할인 공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토마토는 강원 철원·전북 장수, 오이는 충남 공주, 애호박은 충북 청주지역 작황이 회복되면서 10월 하순 이후 공급량이 다소 늘어나 가격도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과"추석 전 출하되지 못한 홍로가 10월까지 출하되면서 출하량이 전년 대비 증가해 도·소매가격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한 후지도 일교차가 커진 영향으로 작황이 양호해 생산량은 평년 수준으로 전망된다.
"배"금년도 생산량이 전·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추석 이후까지 지속된 고온과 집중호우로 일소 및 열과 증상이 발견되고 있다.
일소는 추석 이후까지 지속된 폭염으로 햇볕에 의해 데인 현상이며 열과는 크기가 커지는 생육 후기인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내린 많은 비로 일시에 수분을 흡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촌진흥청, 지자체, 농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을 통해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어제인 10월 14일 농식품부는 전남·경남권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원예농산물 생육관리협의체를 긴급하게 개최해 재해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배추·대파 등 노지채소 주산지인 전남 남해안 지역에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배수로 정비를 통해 유실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하고 비가 그친 후에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지원한 영양제 등을 살포해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일조량 등에 민감한 풋고추, 애호박, 토마토 등 시설채소류는 당분간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에 대비해 광합성 효율을 높이는데 효과가 큰 이산화탄소 시비를 강화하고 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는 영양제 살포 등 생육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급격한 기온 변화나 흐린 날씨가 지속되어 일조량이 부족할 경우 원예농산물에 수급 여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이상 기상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기술 자료 배포, 농작물 안전 관리 요령 안내 등 생육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김장재료 수급 안정대책’을 10월말까지 마련해 김장 재료의 안정적인 공급에도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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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위변조 등에 속은 선량한 영업자, 행정처분 면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는 10월 15일 제44차 국무회의에서 ‘공중위생관리법’등 보건복지부 소관 9개 법률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법률공포안은 지난 9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주요 민생 관련 개정법률로 주요 내용 및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으로 숙박업 및 찜질방 영업자가 청소년의 신분증 위조·변조 또는 도용으로 청소년인 사실을 알지 못하였거나 폭행 또는 협박으로 청소년임을 확인하지 못한 사정이 인정되는 때, 행정처분을 면제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신분증 위·변조 또는 도용 등으로 청소년임을 모르고 숙박업소에서 남녀혼숙 영업을 한 경우에 처분을 받는 억울한 사례 등이 발생해왔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나이 확인 주의 의무를 다한 선량한 공중위생영업자가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사회복지사 교육 관련 위반행위가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존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의무를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벌금과 과태료가 중복으로 적용되고 있었으나, 보수교육 이행의무는 과태료 처분만으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
이를 통해 과도한 형벌 규정으로 인한 민간 경제활동의 어려움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무인정보단말기, 모바일 응용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함에 있어 노인에게 정당한 편의가 제공되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노인들이 겪을 수 있는 정보접근성 격차가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예산 범위에서 치료보호기관의 인력 및 시설확보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늘어나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를 위한 치료보호기관이 부족한 상황이다.
마약류 중독치료는 난이도가 높으나 별도의 지원이 없어, 의료기관에서 마약류 중독자 치료에 소극적으로 참여해 지원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번 개정으로 치료보호기관의 운영 활성화를 유도하고 마약류 중독자 치료 기반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자나 성범죄자의 취업 제한 기관을 확대해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등으로부터 장애인 보호가 강화된다.
또한, 장애인 보조견 동반 출입거부의 정당한 사유를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사업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이 두텁게 보장된다.
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험법’·‘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등 4개 법률공포안이 의결됐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상정·의결된 법률공포안은 10월 중 공포될 예정이며 각 법률별 시행일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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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종이팩, 따로 모아 귀중한 자원으로 활용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대전광역시 내 총 59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종이팩을 별도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1년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천연 펄프가 포함된 종이팩은 별도로 수거되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으나, 현재 커피전문점에서 많이 쓰이는 종이팩은 폐지에 섞여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다량으로 쓰고 있는 우유, 주스 등의 종이팩을 별도로 회수하는 등 재활용 수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시범사업을 총괄하며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한국환경공단은 사업 참여 대상 선정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종이팩 분리배출을 위한 전용 수거 봉투를 제작해 매장에 배포하며 커피전문점은 이 봉투에 종이팩을 담아 배출한다.
이렇게 배출된 종이팩은 선별업체가 수거해 일반팩과 멸균팩으로 선별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한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배출부터 수거·선별, 재활용까지 종이팩 순환의 전 단계를 점검하고 효과성을 평가해 분리수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그간 제대로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되던 종이팩을 민관 협력을 통해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종이팩 회수체계를 강화하고 수거·재활용업계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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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소방청(사진=PEDIEN)
[충청25시] 소방청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불필요한 소방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은 △ 무분별한 비응급신고 자제 △119구급대원 폭행 근절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
먼저, 심정지, 뇌졸중, 심근경색, 중증외상 등 중증응급환자를 위해 단순 치통, 감기 등 외래진료를 위한 이송 요청과 단순주취 신고 등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비응급 상황에서의 무분별한 신고를 줄이고 보다 위급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응급처치 활동을 돕기 위함이다.
두 번째, 119구급대원의 원활한 구급활동을 위해 폭행 또는 협박 등 구급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명확히 했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구급대원 폭행 피해 건수는 총 1,185건으로 해마다 평균 309명의 구급대원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대원 폭행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사명으로 현장에 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위축된 구급활동으로 구급서비스의 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범죄에 해당한다.
이에 폭행 및 협박 등으로 구급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주취상태 또는 심신미약에 대한 감경을 배제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환자의 증상에 따른 중증도 분류, 진료과 유무 및 처치·시술 가능 여부와 실시간 응급실 병상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송병원을 선정하는 구급대원의 의사결정을 존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송병원 선정 지침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가장 가까운 병원 이송을 원칙으로 하며 희귀질환자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환자·보호자가 원하는 특정 병원 또는 환자 진료 기록이 있는 원거리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는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을 격려하고 “지금은 국민과 의료진, 소방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청은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들의 협조를 구하고자 해당 내용을 총 3편의 영상으로 제작해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리플릿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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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휴대전화가 좀비 폰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휴대전화가 좀비 폰으로?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무심코 부고장 등 미끼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본인이 금전적 피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쪽지창 계정이 도용되어 지인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국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수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차 피해자는 모르는 번호로 발송된 부고장이나 교통 범칙금 등을 가장한 미끼문자를 받고 장례식장 위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문자 내에 기재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게 된다.
이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휴대전화 내 연락처·통화목록·사진첩 등 모든 개인·금융정보가 탈취되고 이를 이용해 휴대전화 소액결제·은행 통합거래를 통한 계좌이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범인들은 악성 앱에 감염된 휴대전화를 원격조종해 해당 전화번호로 연락처 목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똑같은 미끼문자를 대량으로 유포한다.
이렇게 유포된 미끼문자는 모르는 번호가 아닌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의 전화번호로 발송된다는 점에서 별다른 의심 없이 문자 속에 있는 인터넷 주소를 누르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탐지한 미끼문자 신고·차단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체 미끼문자 109만 건 중 청첩장·부고장 등 지인 사칭형 문자는 총 24만여 건이며 탐지되지 않은 실제 유포량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상당수 국민의 휴대전화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좀비 폰 상태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범인들은 1차 피해자의 쪽지창 계정을 원격조종해 연락처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거래처에 급히 돈을 보낼 일이 있는데 50만원만 빌려주면 이자를 보태서 내일 바로 갚겠다’라고 속여 2차 피해까지 입히고 있다.
2차 피해는 범인들이 평소에 쪽지창으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던 지인의 쪽지창 계정과 대화방을 그대로 악용하고 기존 대화 내용을 토대로 지인 사이에서만 알 수 있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에 범죄임을 의심하기 어려워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처럼 치밀하고 고도화된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악성 앱의 기능 중에는 앱 설치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 모르게 추가적인 악성 앱이 설치될 수도 있고 악성 앱 삭제를 어렵게 하려고 휴대전화 화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숨겨놓는 예도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만 따로 저장한 후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는 것이 피해를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과기정통부 김남철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악성 앱에 의한 피해는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주변 지인에게까지 전파되기 때문에 절대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앱 설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은 “초기 악성 앱은 정보를 탈취하는 기능 위주였으나, 최근에는 휴대전화를 원격으로 조종하는 기능까지 추가될 정도로 진화했다.
휴대전화가 좀비 폰 상태로 남아 있으면 범인들이 언제든지 조종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지인들의 안전을 위해서 휴대전화 보안상태를 점검하는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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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 페스타’ 개최
한국관광공사, 원주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로 페스타’ 개최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공사 본사 사옥 인근 야외 행사장에서 ‘세계로 페스타’를 개최한다.
세계로 페스타는 원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강원혁신도시 축제로 올해 3회를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상생마켓에서는 원주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등 약 40개 업체가 참여하는데 치악산 한우 컵밥, 복숭아잼, 들기름 등 지역색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한지공예품, 단호박 한과 만들기 등 상생마켓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공사는 올해 최초로 행사장에 무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원주시립교향악단, 버스킹, 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사내동호회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마술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아카펠라 공연 등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로 꾸며진다.
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부스에서는 자원순환 제품을 전시하고 ESG 퀴즈쇼, 친환경 놀이공간 등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세계로 페스타에는 원주시와 원주혁신도시 이전 7개 공공기관에서도 함께 참여해 사업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박용환 ESG경영팀장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더 많은 기관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세계로 페스타가 지역과 상생하고 협력하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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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4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 선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4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책나래는 도서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도서를 집으로 무료 배달해 주는 서비스로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우정사업본부와 연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해마다 책나래 서비스 운영 결과를 평가하며 올해는 전국 1,140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1년간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12개 도서관을 선정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난 2014년, 2015년, 2018년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다시 우수 운영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앞으로도 지식정보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독서 편의 강화를 위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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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평생학습관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미래진로코칭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7년간 교육전문기자로 활약했으며 현재 구독자 48.5만명의 교육관련 유튜브 채널 ‘교육대기자TV’를 운영하고 있는 방종임 대표가 맡았으며 교육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응해 학생들이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자녀 이해와 자녀교육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대면 및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10월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자녀들이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스스로 해나갈 수 있으려면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자녀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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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역기 번쩍, 3관왕 달성
금빛 역기 번쩍, 3관왕 달성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14일 진행된 역도 61kg급에서 서성환 학생이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역도 선수 출신인 부모님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아 대회 시작 전부터 이미 3관왕이 유력했던 서성환 학생은 조금의 부담도 없이 금메달 3개를 번쩍 들어올린 뒤, 현장을 방문한 아버지도 안아 들며 승리를 자축해 현장을 웃음짓게 했다.
많은 종목에서 다재다능함을 자랑해야 하는 육상 10종 경기에서는 김승찬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창던지기 등 9종의 육상 경기를 경쟁자들에 비해 압도적인 성적으로 마친 김승찬 학생은 마지막 1,500M 달리기를 끝으로 마침내 우승을 확정지어 현장을 찾아 격려한 관계자와 부모님의 축하를 받으며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됐다.
럭비 경기에서는 명석고등학교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3학년이 주축인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1, 2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된 명석고등학교는 값진 경험과 동메달이라는 결과까지 얻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메달이라는 결과를 얻은 학생들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들며 일정을 종료하고 귀가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게 집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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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물품 · 공유재산 관리 업무의 달인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대상으로 10월 15일 ‘학교물품 관리과정’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물품 및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능력 배양, 개정된 법규 내용 이해를 통한 능동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직무영역으로는 ‘물품관리 업무’, ‘학교 공유재산 관리의 이해’ 과정으로 물품·재산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 전자태그 활용 재물조사, 온비드 사용법, 감사사례 등 실무적인 교과목을 편성했고 소양 영역은 ‘내 마음을 오롯이 바라보는 마음 챙김’ 으로 명상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정신과 육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건전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과목으로 운영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연수가 일선 학교 물품·재산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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