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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키우는 슬기로운 건축생활’ 늘봄학교 시범운영 성공적 마침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25시] 국토교통부와 건축공간연구원은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건축을 체험할 수 있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슬기로운 건축생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슬기로운 건축생활’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올해 2월부터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중인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기획되됐다.
교육 콘텐츠는 건축공간연구원, 대한건축학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등 건축 분야 주요 기관들이 협력해 스마트+빌딩, 제로에너지건축, 한옥 등 총 8개 주제를 담아 개발했다.
개발에 참여한 각 기관 전문가들도 강사로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 꾸미기, 로봇과 학교 안 탐험하기, 나만의 상상공간 만들기, 자석블록을 활용한 다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미래 건축에 대비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건축에 대한 창의력과 흥미를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 문석준 건축정책과장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백서로 정리해, 건축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계획”이라며 “건축 분야가 국민들로부터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축과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건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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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책 읽는 가족’ 선정
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책 읽는 가족’ 선정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2024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매년 시행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으로 평생교육학습관은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책 읽는 가족’을 1가족씩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책 읽는 가족’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도서 대출 수, 연체일 수 등을 고려해, 도서관 이용 실적이 우수한 전미진 씨 가족이 선정됐다.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된 전미진 씨는 “그저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해 함께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는데, 우리 가족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책 읽는 가족 선정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가 지역 사회에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평생교육학습관은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 여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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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승진가산점 평정 규정 개정 정책토론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8일까지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 규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교원을 대상으로 ‘국민 생각함’을 활용한 온라인 정책토론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정책토론은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교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 생각함’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온라인 정책토론의 주요 내용은 올해 세종시교육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공무원 인사 정책 4대 개선 과제 중 두 번째인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 규정’에 관한 내용이다.
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 규정 교육공무원 자격연수 대상자 선정 및 임용기준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및 근무성적평정기준정책토론 결과는 세종시교육청 교원 인사정책 운영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기 위해 승진가산점 평정 규정 개정 협의체 운영,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한 의견 수렴 등을 추진해, 오는 2025년 8월까지 관련 규정에 대한 개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승진가산점 평정 규정 개정은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승진제도를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육공무원 인사 정책 4대 개선 과제 중 남은 두 가지 과제에 대해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교원 인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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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 계승·발전해야 ”
임태희 교육감,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 계승·발전해야 ”
[충청25시]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관리자 대상 창업가정신 함양 연수를 실시한다.
직업계고 관리자가 창업가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21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연계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등지에서 이뤄진다.
도교육청 소속 직업계고 교장 60여명이 참여한다.
연수에서는 삼성, 엘지, 지에스, 효성 등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기업가정신 비전 설계 탐구, 승산마을 탐방, 기업가적 성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진주시는 삼성, 엘지, 지에스, 효성 등 우리나라 경제성장의 주역들을 배출한 재계의 산실”이라며 “우리나라가 이룬 눈부신 경제성장의 바탕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글로벌 창업주의 창업가정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대한민국 글로벌 창업주의 K-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혁신적인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임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청소년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창업교육 모델 개발 △창업가정신 함양 교원연수 △창업교육 지침서 개발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개최 △창업체험 거점학교 및 거점센터 지정 △취·창업지원센터 설립 △청소년 창업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창업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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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관련4개 관계기관 공동 합의문 발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10월 21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지난 6월 4일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대구광역시·경상북도 4개 기관이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 추진하기로 협의한 이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9월부터는 협의 과정에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도 참여해 통합 지방자치단체의 청사 설치 등에 대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늘 발표한 공동 합의문은 대구·경북 통합 추진을 위한 4개 기관의 역할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간 7가지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먼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해 통합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입법 절차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의 사무와 재정을 적극 이양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통합 후에도 시·군·자치구가 종전 사무를 계속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북부지역 발전 등 지역 내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며 대구광역시 청사와 경상북도 안동시·포항시 청사를 모두 활용하기로 했다.
앞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공동 합의문을 토대로 신속히 통합방안을 마련해 정부로 건의할 예정이며 이후 정부는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대구·경북 통합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통합 지방자치단체는 특별법 제정 이후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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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유, 생태·환경·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
도란유, 생태·환경·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
[충청25시] 도란유치원은 지난 18일에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에서 ‘생태, 환경,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주제로 ‘다함께 도란도란’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원아, 학부모뿐만 아니라 마을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축제는 마을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마을 속 다양한 공동체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이를 확장해 구성원의 생태 및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생태, 환경, 마을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을 주제로 △생태전래놀이 △생태보드게임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종촌도서관 협력 생태도서 독후활동 △우리 마을 숲·하천 △명소 소개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전시 및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주변 마을 기관인 종촌동 복지관의 먹거리 나눔 행사와 마을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마을공연단의 색소폰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축제의 즐거움이 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연대할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여러 생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란유는 △종촌동 주민자치회 활동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 인성 주간 운영 △마을 공공기관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마을 이음교육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과 MOU체결 △마을 숲·하천 놀이 등 원아,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지속해서 마을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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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수학에 감동을 더한 2024 대전수학축전 성료
대전교육정보원, 수학에 감동을 더한 2024 대전수학축전 성료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10월 19일~20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수학, 감동을 더하다’ 주제로 개최한 ‘2024 대전수학축전이’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및 일반 시민 등 총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학체험전, 수학탐구말하기대회, 수학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과 만나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한껏 만끽하는 시간이 됐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수학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감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으로 수학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 속에서 감동을 주고 더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직접 체험을 통해서 느끼게 해줬다.
실제로 행사 기간 총 80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수학적 원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보며 수학의 다채로운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0개의 수학체험 부스가 초·중·고 학생들에 의해 운영됐고 지역 대학 및 관련기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수학 관련 교구 체험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됐다.
또한, 4명이 한 팀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방탈출, 수학 기호로 만든 캐릭터를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함께하는 가족들과 대기자들을 위한 어울림한마당 무대공연 등도 함께 운영되어 축전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했다.
한편 3층에서는 초·중·고 34팀이 참가하는 수학탐구말하기대회가 진행됐다.
2명이 1팀이 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적 개념을 생활 속의 소재와 연결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에 재미를 입혀 수학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수학체험전 참여객은 “부스 운영 학생들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체험물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어렵게 생각했던 수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수학의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탐구의 즐거움과 발견의 기쁨을 통해 얻는 수학이 주는 감동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탐구·체험중심 수학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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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배진아 교수, 제51대 한국언론학회장 취임
국립공주대 백제문화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한국언론학회 총회에서 제51대 회장에 취임한 배진아교수(사진=공주대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배진아 교수는 19일 국립공주대 백제문화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한국언론학회 총회에서 제51대 회장에 취임했다.
배 회장은“현장과 맞닿아 있는 연구 및 학술 토론을 활성화하여, 언론‧미디어 산업의 균형 잡힌 발전에 학계의 학술적 성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학회가 앞장서고, 미디어 현안에 대한 학술적 논의가 학문적 양심과 신념에 따라 진행될 수 있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배진아 회장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석사와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배 회장은 방송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연구원과 MBC 편성국 전문연구위원을 거쳐 2005년부터 공주대 교수로 강단에 서 왔으며, 여론집중도위원회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언론진흥기금관리위원, 방송통신규제심사위원, 미디어다양성위원 등과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배진아 신임 언론학회장 임기는 내년 10월까지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되는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는“미래를 준비하는 100년 언론학: 통섭과 융합의 공주향연(公州饗宴)”이라는 대주제 하에 150여 편의 다양한 연구들이 발표됐다.
2024-10-21
공주대배진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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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단, 세계보건기구 제75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 참석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75차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위원회에 우리나라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WPRO, World Health Organization Regional Office for the Western Pacific 지역위원회는 서태평양 지역 37개 회원국 보건 분야 정부 대표가 참석해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 내 보건 분야 사업에 대한 기획·실행·평가를 함께 논의하고 회원국 간의 협력 증진을 도모하는 자리이다.
이번 지역위원회에 우리나라는 보건복지부 최준호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하고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자문단 등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
이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 일본·호주 등 주요 회원국의 수석대표 간 양자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위원회 첫째 날(10월 21일)에는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가 전년도 사업 성과를 보고한다.
지역사무처장 보고 이후, 우리 측 수석대표인 최준호 국제협력관은 서태평양 지역의 건강 형평권 보장과 건강의 증진, 그리고 보건의료 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WPRO와 긴밀하게 협조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보건의료 관련 현안 해결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 내 회원국 간 공조를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2022-2023 프로그램 예산성과에 대한 최종보고와 2026-2027 프로그램 예산에 대한 회원국 간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변혁적 1차의료’, ‘구강 건강’ 패널 논의에서는 성공적인 1차의료 중심 의료체계 개혁 방안, 모든 인류의 구강 건강 개선 방안에 대한 회원국 간 의견을 교환한다.
이 밖에 팬데믹 기금을 활용한 팬데믹 대비·대응 역량 강화 방안 모색, 원헬스 사례 및 다부처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부대행사에 참여한다.
각 주제별 논의에서는 WPRO에서 수립한 △보건의료 재정, △디지털 헬스에 대한 지역 종합계획 초안을 지지하는 한편 서태평양 지역의 보건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협력 의사를 표명한다.
더불어, WPRO는 보건안보, 기후변화, 결핵, 말라리아 관리 등의 주요 진행경과를 보고하고 회원국 간의 협력 강화를 도모한다.
보건복지부 최준호 국제협력관은 “2030년까지 보건의료 관련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에서 이룩한 성과와 앞으로의 도전과제를 논의하는 지역위원회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올해부터 서태평양 지역 WHO 집행이사국을 역임 중인 만큼 회원국 간 긴밀한 협력을 주도할 것”이라 밝혔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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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700명, 심정지 소생자와 함께 뛰었다
소방청(사진=PEDIEN)
[충청25시] 소방청은 지난 주말인 2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두근두근 런’마라톤 행사가 시민 2,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은 소방청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주관한 행사로 심정지 소생자 연대모임인 119리본클럽과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 8월부터 ‘두근두근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온라인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마라톤에 참여한 시민 2,700여명과 함께 온 가족들은 행사장에서 구급대원들에게 직접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실습 및 체험에 참여해 가족과 이웃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아들, 딸과 함께 참여한 간호사 부부를 비롯해 임상병리사 커플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이날 행사를 함께 즐겼다.
5km 코스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 마라톤에는 현직 소방관과 경찰관도 참여했으며 임용을 앞둔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생들도 방화복을 입고 마라톤 코스를 완주했다.
아울러 심장이 멈췄던 위기의 순간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은 김자영씨를 비롯해 소생자 6명과 이들을 살린 구급대원, 가족 등 119리본클럽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김자영씨는 본인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몸소 느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파했고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이장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리본클럽 회원 소생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영팔 소방청 차장은 이들이 소중한 생명을 되찾는데 기여한 구급대원 과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최초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가족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상장은 가족 대표로 김자영씨의 아들 최원석씨, 구급대원 대표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선경수 소방위가 수상했다.
이영팔 소방청 차장은 “심폐소생술 저변 확대의 행사 취지에 많은 분들께서 공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방청은 국민의 생명 보호라는 사명을 잊지 않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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