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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부산에서 원자력 및 해양 분야 연구현장 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0월 30일 제24차 연구개발 미소공감 일환으로 부산시에 소재한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해양 클러스터 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안정적인 자급능력을 확보하고 연구용 원자로의 핵심기술 개발·실증을 하고자 2012년부터 수출용 신형 연구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을 통해 부산 기장군 장안읍 소재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130,495㎥ 부지 위에 15메가와트급 연구용 원자로·방사성동위원소 생산건물 및 지원시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0일 오전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현장 직원을 격려하면서 “수출용 신형 연구로 사업은 각종 질병 진단과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안정적인 생산과 함께 연구로 자체의 해외 수출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다”고 강조하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기반 시설 구축사업인 만큼 적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철저히 하고 높아진 사회적 경각심에 맞춰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당일 오후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해양 산학협력지구 내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 해양 산학협력지구 내 주요 기관장,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양 산학협력지구 내 연구 기반 등을 활용한 공동연구 활성화,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술사업화 촉진 등 해양 연구개발 투자 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해양의 경쟁력이 바로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해양 분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양 관련 산학연 기관이 다수 위치하는 등 제반 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 만큼 해양산학협력지구가 해양 연구개발 투자-성과 창출의 선순환 선도모형으로 자리매김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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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한- 카작 미래 하늘길 연다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충청25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월 30일 오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마라트 카라바예프 카자흐스탄 교통부 장관을 만나 도심항공교통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K-UAM 컨팩스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카자흐스탄 교통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UAM을 비롯한 첨단 혁신산업을 국가적 프로젝트로 삼고 살펴나가는 중이다.
지난달 열린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 정부 대표단은 K-모빌리티와 융화된 스마트시티 현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마라트 장관에게 K-UAM 대표사업인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과 맞춤형 제도를 입안할 도심항공교통법을 중심으로 정부의 미래 모빌리티 실현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한편 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카자흐스탄 내 에너지 관련 플랜트 및 교통 인프라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의 관심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지난 6월 대통령께서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시 발표한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정치·경제·인적교류가 확대되며 UAM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도 논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K-UAM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을 비롯한 UAM 맞춤형 제도 정비 등 내실을 다지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K-UAM을 널리 알림으로써 국내기업들의 글로벌 모빌리티 영토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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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 마련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 마련
[충청25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제3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은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고독사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포럼의 1부에서는 김용득 성공회대학교 교수와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고독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서 한림대학교 석재은 교수를 좌장으로 해 전남대학교 황정하 교수, 전남사회서비스원 허숙민 연구위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심정원 관장의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지자체의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란 지역사회의 고독사 위험 의심가구를 발견·신고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안부 확인 및 필요 서비스 안내·지원 등을 제공하는 민간 인적안전망을 말한다.
지자체 사례 발표는 서울시 ‘우리동네돌봄단’, 대구시 ‘즐거운 생활 지원단’, 강원도 춘천시의 ‘우리마을이웃돌보미’ 순으로 진행됐다.
배형우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복지부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 그리고 민간기관과 협력하며 소통의 장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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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중앙-지방 협력 강화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충청25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월 30일 오후 3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도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시행 이후 보건복지부와 17개 시·도 간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됐다.
보건복지부는 서비스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 모집을 시작한 6월 3일 이후 현재까지 1,158개소 서비스 제공기관과 4,918명 서비스 제공인력이 등록됐고 서비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 7월 1일 이후 29,357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83,787건 심리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고 밝혔다.
각 시·도에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실적, △홍보 등 집행 활성화 추진사항,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시·도는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업, 교육청·대학교상담센터·정신의료기관 등 협력체계 구축, 지역 홍보매체 활용 등 통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간담회에서 “지자체 및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신규 사업이 안착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현장의 추진사항과 여러 제언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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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 방안 논의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충청25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30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Sea AI 포럼 창단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Sea AI 포럼’은 해양수산 데이터 보유·활용 기관 간의 AI 기술 확산과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 KAIST 등 16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Sea AI 포럼 창단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포럼 창단 경과와 해양수산 분야 AI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기업·연구기관의 AI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 장관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 해양오염 확산 등 해양수산 분야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Sea AI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개발과 적용, 인재 양성과 국제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창단식에 앞서 해양수산부 장관의 임석하에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참여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해양수산 분야 생성형 AI 기술 개발과 AI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셋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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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가칭) 학하2초등학교, 학하중학교 신설 확정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 설립에 대해 10월 29일 실시한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적정’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칭) 학하2초등학교는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4천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증가학생을 배치하기 위해 신설하며 가칭) 학하중학교는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적기 학생 배치 및 통학 편의를 위해 신설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이와 같은 학교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해, 심사 결과 가칭) 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의 ‘적정’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학하2초등학교는 2027년 9월, 가칭) 학하중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도안지구는 현재 대규모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증가학생을 적정 배치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칭) 학하2초, 학하중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안지구 개발계획에 맞추어 체계적인 학교설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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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서천교육지원청 및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탄력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이 추진한 ‘서천교육지원청 신청사 건립’과 학교복합시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 이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와 정기 2차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에서 모두 조건부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천교육지원청은 1981년도에 준공되어 42년이 지난 낡은 시설로 이용자 불편은 물론 협소한 사무공간으로 오래전부터 청사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신청사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 서천문예의전당 부지에 총넓이 4,203.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계획했으나, 이번 심사 부대의견에 따라 면적을 다소 조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전 부지에 학교복합시설인 서천도서관 건립 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는 천안제일고 부지 내 총넓이 6,417.7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실내체육관, 단체운동실, 도서관, 다목적실 등이 있는 복합건물과 13,045㎡의 공원을 조성하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천안시와 협력해 조건부 승인 부대의견인 ‘학생과 주민들의 이용시간 분리 등 학생안전대책 마련’을 신속하게 이행하고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체육문화복합센터가 건립되면 체육·문화 관련 다양한 활동 공간 조성으로 학생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재도약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보령학생수영장은 이번 공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사업대상 부지 확정 및 사업규모 등 검토’ 의견으로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심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로 부대의견을 조속히 이행하고 서천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청사 이전과 학생과 지역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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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 개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 개최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8회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은 학생 주도적 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음악을 매개로 공감⸱소통하는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개최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올해 제8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MZ 세대인 초⸱중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매년 참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별처럼 빛나는 축제’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정한 예선을 거쳐 초등학교 5팀, 중학교 10팀, 지역사회 1팀, 총 16팀 133명이 참가했다.
1부는 초등학교 밴드 공연, 2부는 중학교⸱지역사회 밴드 공연으로 실시했다.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 방과후학교 시간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연습한 노래와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학생들은 80년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90년대 신해철의 ‘그대에게’ 와 빌 위더스의 ‘Just the Two of Us’, 최근 아이돌 곡인 ‘고민중독’, ‘밤양갱’에 이르기까기 세대 간 문화를 통합하는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밴드 보컬 충남여중 3학년 조예은 학생은 “학교와 실력에 상관없이 다함께 무대를 즐기면서 음악으로 공감, 위로 등 감정을 또래들과 공유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축제의 목적은 최고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무대에 서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특별한 성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의 곁에서 예술로 마음의 결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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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
대전교육청, 2025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2025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유치원·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상향 개정, 자기성찰 기반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통한 성장중심 인성교육 강화, IB 프로그램 도입 및 추진 방향,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2025학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의 주요 정책과 2024학년도 하반기 안정적인 학교 지원을 위한 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유치원·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상향 개정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유치원과 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을 상향 개정해 2025학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 초등늘봄지원실장 배치로 기존 방과후학교 부장교사의 업무가 초등 늘봄 지원실장으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의 방과후학교 부장교사 대신 초등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생활지도,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 여건에 필요한 보직교사를 학교장이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학급수 감소에 따라 줄어든 보직교사 수를 보전하기 위해 23학급 이하의 초등학교에 보직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교사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유치원은 학급수에 따라 기준을 세분화해 상향하고 3학급 이상의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에 보직교사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자기성찰 기반 인성교육’을 활성화한다.
자기성찰 활동을 통한 개별 맞춤형 인성 성장 실천 프로그램, 전문가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성찰 교실을 운영해 학생의 자발적인 인성 역량 실천의지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성찰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가정 및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인성교육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갖춘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IB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IB 교육 IB 교육이란 1968년 비영리교육재단인 IBO가 개발해 운영 중인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과정은 학생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IB 교육 검토 세미나와 교원 연수를 7회 운영했으며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면 앞서 IB를 도입한 시도교육청과 업무협약 및 IB 본부와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도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탐색학교 7개교, 관심학교 3개교를 지정·운영한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AI 디지털교과서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국어, 중·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정보교과에 도입된다.
대전시교육청은 AI 디지털교교과서 도입을 위해 단말기, 충전함, 스마트칠판, 무선망 등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고 교원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를 말한다.
전국 10교 중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어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과 및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부터 5년간 운영하게 된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강화 학교 현장의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를 11월 1일부터 교육청에 설치해 운영한다.
시의회의원, 각 분야 전문가, 교장, 학부모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 지원, 의료·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에 필요한 예방·대응 교육, 신고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관련 사업을 심의한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지원,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와 디지털 성범죄영상물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11월 5일 체결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 안착되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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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성공적 개최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 성공적 개최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10월 29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직업계고 채움 119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1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계획에 대한 경험과 성취를 공유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직업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계고 채움 119는 충남교육청이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으로 특성화고 1학년 학생들이 1년간 9가지 프로그램을 수행해 구체적인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 계획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명의 학생이 진로 계획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다른 학생들과 나누고 다양한 학교 친구들의 진로 계획을 들으면서 큰 동기부여를 얻었다”며 “같은 고민이 있는 친구들의 열정적인 발표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채움 119를 포함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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