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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1학기 신임 교장 부임 학교 방문 지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1학기 신임 교장 부임 학교 방문 지원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장과 간부공무원들이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025. 3. 1.자 신임 교장 부임 초·중학교를 방문해 현안 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원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신임 교장과의 소통을 통해 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연 2회 실시하며 2025년 3월 1일 자로 신임 교장이 부임한 동부 관내 초등학교 6교, 중학교 1교 총 7교를 방문했다.
현장 방문을 위해 사전에 학교로부터 시설 현황, 교육과정 운영 내용, 학생 안전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받았으며 관련 부서에서 현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당일 방문이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공동 논의와 상호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초등 늘봄교실을 포함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학생 교육활동이 이뤄지는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교직원들과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리더십을 실천해 학교의 호응을 얻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더 세심하게 경청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장선생님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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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록꿈을 현실로 탄소중립 실천을 향한 사업 착수
대전교육청, 초록꿈을 현실로 탄소중립 실천을 향한 사업 착수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4월 4일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초록꿈마당’ 운영학교 및 탄소중립중점지속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록꿈마당’ 운영학교와 탄소중립중점지속학교는 변화하는 환경 문제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실천과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각 초중고 32교와 중학교 1교에서 생태전환교육의 지역 거점학교로써의 역할과 각 학교의 여건에 맞춘 특색 있는 환경교육을 1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전 협의회는 2025년‘초록꿈마당’ 운영학교와 탄소중립중점지속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관련 안내와 사업 설명이 진행됐으며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운영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 및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생태전환교육 기반 시설을 소개해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지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학생들에게 환경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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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생생한 북토크, 책으로의 특별한 몰입
작가와의 생생한 북토크, 책으로의 특별한 몰입
[충청25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인문 소양 증진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우리 지역 작가 특강’ 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학교에 어린이·청소년 도서 작가 특강과 책을 함께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는 박현숙, 홍종의, 이희영, 김동식 작가를 선정하고 총 10회의 특강을 진행한다.
선정 작가는 해당 학교 도서관으로 직접 찾아가 집필 비하인드, 책의 배경이 되는 장소나 등장인물 설정 배경, 아이디어 구상 과정 등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7일부터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의 주력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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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 연수 운영
대전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 연수 운영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따라 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4월 1일부터 4일까지 ‘초·중등 교장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 연수’ 와 ‘찾아오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신학기 AI 디지털교과서 적용 지원을 위한 비상대응단 운영과 학교로 찾아가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으로 학교를 밀착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상별, 발행사별 강좌를 다양하게 준비해 현장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4월 1일과 2일에는 ‘초·중등 교장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초·중·고 교장, 교감 110여명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으로 인한 학교 교육의 변화를 이해하고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AI 디지털교과서 적용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4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찾아오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에는 초·중·고·특수 교사 110여명이 참가해 선도적으로 AI 디지털교과서를 적용해 본 교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행사와 직접 소통하며 효과적인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앞으로도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양질의 연수 운영으로 선생님들께서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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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대비 관계기관 긴급 산불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4월 7일 09시 강풍 대비 관계기관 산불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늘 오후 6시부터 내일 12시까지 강풍이 예상되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지역의 산불대비태세를 긴급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가는 초속 20m/s 내외, 강원 산지는 초속 25m/s 이상 기상청은 지난 3월 25일 경북산불 확산 당시 보였던 남고북저 기압패턴이 오늘 중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지자체와 관계기관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건조·강풍과 기상 예측을 넘어서는 불확실성에 대비한 산불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밤까지 풍속이 줄지 않고 강풍이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서 산불 예방과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산림청과 소방청은 강원·경북 동해안지역 산불 확산에 대비해 진화헬기와 소방력 등 핵심 진화자원을 전진 배치한다.
지자체는 초고속 산불 확산을 가정한 사전 대피체계를 정비하고 장애인, 어르신 등 대피취약계층이 머무는 요양시설은 더욱 예의 주시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당장 오늘부터 산불 시에 확산 가능성이 커지니 관계기관은 긴장감을 갖고 대비태세를 공고히 해달라”고 말하며 “국민께서도 산불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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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제1회 질병 예방·관리 주간 출범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충청25시] 질병관리청은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해, 일주일간(4월7일~11일) ‘제1회 질병 예방·관리주간’을 운영한다.
‘질병 예방·관리주간’은 올해 처음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질병관리청의 공중보건정책을 소개하는 주간 행사이다.
다양한 질병 예방·관리 사항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고령화·기후변화 등 미래 질병 관리 문제점과 해결 전략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국민 모두의 보편적 건강을 도모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제1회 질병 예방·관리주간’은 세계 보건의 날인 4월 7일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진행(4월7일~11일)된다.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모두가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질병관리청과의 “건강한 동행”’을 주제로 △건강한 사회 포럼, △대학생이 참여하는 Open House,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알레르기 질환 예방 어린이집 현장 교육, △파킨슨의 날 기념행사, △기후보건 정책토론회 등이 개최된다.
8일 “성차기반 질환 연구”를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공중보건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질병관리청 대표 포럼인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의 성차의학연구소장을 역임 중인 김나영 교수가 참석해 ‘국내 성차의학 연구 동향 및 남녀 모두를 위한 성차의학 전략’을 발표하는 등 성차의학 연구 계획과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9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팬데믹, 질병 대응 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보건의료·데이터, 통계 등 관련분야 전공 대학생 15명이 참여하는 Open House를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보건의료 빅데이터의 소개 및 시연을 참관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분야 전공 대학생이 향후 방역정책의 근거를 생산하는 빅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한다.
10일 질병관리청장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OX퀴즈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예방 교육으로 아이들의 일상 속 건강을 보호한다.
10일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와 함께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킨슨병을 이겨내는 팁에 대해 환자 개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회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파킨슨병 극복을 위한 연구성과를 소개한다.
또한 파킨슨병 관련 연구 및 정책 방향에 대해 학회 및 환자, 보호자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일 “폭염 및 이상기상현상 대비·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권호장 단국대 교수, 김경남 연세대 교수, 김호 서울대 교수, 김경선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하며 질병관리청의 기후보건 중장기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이상기상현상의 건강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출범한 질병 예방·관리주간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공중보건 정책 이슈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의미있는 주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오늘(4.7.) 출범식을 시작으로 질병 예방·관리주간을 통해 생애주기별 질병 예방·관리 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 질병대응 전략을 확인하고 이상기상현상의 건강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지니, 국민과 전문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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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대한민국,최고의 안전 기술을 찾습니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최고의 안전 기술을 찾습니다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4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5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국내 첨단 재난안전 기술·제품을 발굴하고 재난안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재난안전기술 또는 제품을 개발하거나 보유한 개인·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총 8점을 선정한다.
온라인 국민 투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총 2천만원의 상금과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국민 안전을 지키는 새롭고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제품을 폭넓게 발굴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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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수산 유통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운용사 선정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충청25시] 해양수산부는 올해 결성될 200억원 규모의 ‘수산 유통 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나이스투자파트너스&트리거투자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10년 수산모태펀드를 조성했으며 수산모태펀드와 민간자본이 합동으로 투자하는 수산펀드를 결성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해 왔다.
지금까지 총 2,968억원 규모의 20개 수산펀드를 결성해 수산 산업 투자 활성화와 수산경영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수산 유통산업 육성을 위해 ‘수산 유통 펀드’를 결성할 계획으로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는 앞으로 3개월 이내에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8년간 수산 유통 기업을 발굴해 자본금을 투자·회수하게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결성될 수산 유통 펀드를 통해 수산 유통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 유통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수산기업은 모태펀드 출자 사업 외에도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진단,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해 투자유치역량을 제고할 수 있다.
지원사업 참여 및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수산기업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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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감시를 피해 독립운동 자금을 임시정부로 전달하자”
“일제의 감시를 피해 독립운동 자금을 임시정부로 전달하자”
[충청25시] 국가보훈부는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앞두고 임시정부 활동을 돕는 온라인 게임 콘텐츠 ‘무궁화 꽃을 피워주세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무궁화 꽃을 피워주세요’는 국가보훈부와 지에스리테일이 공동 추진하는 광복 80주년 캠페인의 두 번째 콘텐츠로 참여자가 백산상회에 모인 독립운동 자금을 일본 순사의 감시를 피해 임시정부에 전달하는 내용으로 7일 오후 3시 보훈부와 지에스25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콘텐츠는 많은 인기를 모은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화제가 된 전통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방식을 적용, 콘텐츠 참여자는 일본 순사가 등을 돌리고 있을 때 화면 닿기를 통해 동포를 임시정부로 한 걸음씩 이동시키며 독립자금을 전달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콘텐츠 참여를 통한 보훈 기부도 이뤄진다.
참여실적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며 참여자는 게임을 마친 후 결과 화면에서 자신이 모금한 기부금액과 개인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0일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되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미래세대들이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국민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알리고 보훈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와 지에스리테일은 백산상회와 주요 독립운동사를 배경으로 하는 광복 80주년 캠페인의 세 번째 콘텐츠를 오는 6월 공개할 예정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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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필리핀과 화장품 규제협력 본격 시동, K-뷰티 아시아 시장 진출 적극 지원
식약처, 필리핀과 화장품 규제협력 본격 시동, K-뷰티 아시아 시장 진출 적극 지원
[충청25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리핀 식약청과 4월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화장품 분야 규제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작년 원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을 계기로 필리핀의 한국 기능성화장품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국내 화장품 제도 수출을 통한 아시아 시장 진출 촉진 및 국산 화장품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 중인 식약처의 노력이 만나 체결 논의가 시작됐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화장품 분야 법령·규정에 대한 정보교환·규제조화·교육협력 △필리핀 식약청의 기능성화장품 제도 도입에 따른 식약처의 심사·평가 기술 지원 △한국의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필리핀의 심사 및 평가 절차 간소화 노력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우리 기업의 필리핀 화장품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직접 산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필리핀 화장품 산업 동향과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K-뷰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화장품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식약처는 필리핀 식약청과 견고하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기관과 다각적인 규제외교를 적극 추진해 국내 우수한 화장품이 해외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