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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관리, 인공지능 스마트기술 담아 ‘업그레이드’
행복도시 건설관리, 인공지능 스마트기술 담아 ‘업그레이드’
[충청25시] 행복청은 최근 스마트 건설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을 ‘25년 7월에 착수해 ’ 26년에 개발할 예정이다.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은 지난 2008년에 도입된 행복도시 맞춤형 건설사업 공정관리 시스템이다.
행복청은 개별 사업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관리자와 사업 참여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이 시스템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시스템 도입 17년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고도화는 앞으로 도시 완성까지 남은 공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건설사업 정보 통합관리 및 연계체계 구축 △실시간 일정·공정 관리 기능 강화 △위치기반 현황정보 체계 도입 △디지털 트윈 기반의 3D 종합상황실 보고 체계 강화 △시스템 보안 기능 강화 등을 도입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극 반영하고 종합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건설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도시개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향후 종합사업관리시스템이 스마트 건설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 국가 개발사업의 모범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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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 편리해진 정부24+ 7월10일 본격 개통
각종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 편리해진 정부24+ 7월10일 본격 개통
[충청25시]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 ‘정부24’ 가 7월 10일부터 ‘정부24+’로 전면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되는 정부24에서는 복지로 고용24 등 정부 사이트의 주요 기능을 별도 인증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부24+ 모바일 앱에서는 발급한 민원서류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되는 등 정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4월 시범개통을 거쳐 서비스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 7월 10일 본격 개통되는 정부24+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이번 개편은 여러 정부 기관에 흩어져 있던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부24+에서 한 번만 로그인하면 ‘복지로’, ‘고용24’ 등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별도의 추가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정부24에서 관련 서비스를 찾으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로 단순 연결하는 기능만 제공했으나, 앞으로는 정부24+에서 로그인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을 위해 복지로 누리집으로 이동하면 추가 인증 없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개별 행정기관에서 제공하던 국세 납부내역조회, 건강검진 결과 조회 등은 정부24+에서 각 누리집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이 정부의 각종 서비스를 신청하는 데에 소요 되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7월 14일부터 개편되어 서비스가 개시되는 모바일 앱도 사용자 불편 사항이 크게 해소될 예정이다.
기존 정부24 모바일 앱은 서류 다운로드 등의 기능이 제공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발급받은 민원서류를 스마트폰에 비밀번호가 설정된 파일 형태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공동인증서만을 활용해야 했던 생체인증 등록 절차도 간소화해 생체인증 방식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민 개개인에게 맞는 정부 혜택을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기존에는 민간 앱에서만 서비스했으나, 앞으로는 정부24+에서도 국민비서를 통해 혜택 알림을 받도록 신청·이용 할 수 있다.
한편 정부24+에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도입해, 접속 지연이나 서비스 중단이 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정부24+는 누리집마다 인증할 필요 없이 각종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AI 기반 지능형 검색을 도입하는 등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디지털 정부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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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덩굴 뿌리조직, 빛 활용한 배양 방식으로 추출물 항산화 효과 향상
환경부(사진=PEDIEN)
[충청25시]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식물인 뚜껑덩굴 뿌리조직을 빛을 활용해 배양하고 이를 통해 항산화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추출물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부터 진행 중인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한 유용 담수식물 증식 연구’의 일환으로 자생식물의 서식지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생물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식물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수행됐다.
박과에 속한 뚜껑덩굴은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주로 물가 주변에서 자란다.
예로부터 빈혈 완화나 해열 등에 쓰였으며 최근에는 뚜껑덩굴 추출물이 항생제 내성 완화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뚜껑덩굴의 줄기에 식물 생장호르몬를 처리해 뿌리조직이 자라나도록 유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배양 조건을 확립했다.
또한 이렇게 자란 뿌리조직을 ‘빛이 있는 환경’과 ‘빛을 차단한 환경’에서 각각 2주간 배양한 뒤, 각각의 추출물 항산화 효과를 비교한 결과, 빛이 있는 환경에서 배양할 경우 항산화 활성이 약 78.8%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이번 연구와 관련된 기술을 7월 초에 특허 출원했으며 기능성 화장품 및 식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동석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연구본부장은 “자생식물인 뚜껑덩굴을 자연 서식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기능성 식물 소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항산화 화장품 및 건강 식품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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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동연구, 첫 단계는 상대국의 연구보안규정 숙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25시] 정부는 국내 연구자가 해외와 국제공동연구 시 상대국의 연구보안 규정을 미숙지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제공동연구 수행 시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유의해야 할 미국의 연구보안 관련 제도 및 규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제공동연구 연구보안 길잡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며 선진국들은 연구보안 관련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로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할 때 준수해야 할 보안 요건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연방 연구개발 자금 수혜 시 외국과의 연계 활동 및 수혜 사항에 대한 철저한 공개 의무 등 제한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길잡이는 국내 연구자들이 미국과 국제공동연구 추진 시, 상호 신뢰에 기반해 보다 효율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국의 주요 연구 개발 지원기관인 에너지부, 국립과학재단, 국립보건원, 항공우주국, 국방부의 연구보안 규정과 유의사항에 대해 정리했다.
특히 에너지부의 경우, 산하 국립연구소와의 협동연구개발계약, 전략적 동반관계 프로그램 등 추진 시 지켜야 할 규정, 기술 민감도에 따라 신흥 기술을 보호하는 분류 체계인 ‘ 과학기술 위험 분석도구’ 등 총 7개의 핵심 연구보안 규정을 소개하고 위험국가 또는 민감국가와 협력시 제한 기준과 사전 승인 절차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기관별 규정에 따른 유의 사항, 자주 묻는 질문, 공동연구 경험 연구자와 인터뷰 결과, 국제공동연구 시 실제 발생 가능한 가상 사례 등을 제시함으로써 연구자들이 쉽게 이해해 연구보안 위험을 사전에 인지·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길잡이는 미국과의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거나 계획하는 연구자들에게 연구보안 지침서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핵심 유망기술의 선제적 발굴 및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이 절실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더욱 신뢰받는 연구 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길잡이에 유럽연합의 연구보안 관련 제도를 추가한 개정·증보판을 연말까지 발간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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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불가능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수학적 혼란을 막아라
수학 불가능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수학적 혼란을 막아라
[충청25시] 수학은 단지 정답을 맞히는 학문이 아니다.
수학은 생각을 움직이고 때로는 몸까지 움직이게 만든다.
책상 위 문제풀이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수학비밀요원이 되어 전 세계를 탐험하는 수학 첩보 임무 행사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관람객을 기다린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수학 행사 ‘수학 불가능:수학적 혼란을 제거하라’를 2025년 5월부터 4개의 회차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수학 불가능’은 관람객이‘국제수학비밀요원’ 이 되어 과학관 곳곳에 숨겨진 수학 임무를 해결하고 최종 비밀 코드를 찾아내는 몰입형 행사다.
5월에는 “첫 번째 이야기 국제수학비밀요원훈련소”라는 제목으로 운영됐다.
이번 7월에는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수학적 혼란을 막아라”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 각 대륙의 대표적인 명소에 발생한 ‘수학적 오류’ 해결을 위해 국가비밀수학국이 요원을 파견한다.
국제수학비밀요원이 된 참가자들은 과학관 곳곳에 배치된 각 명소의 혼란을 수학적으로 풀고 임무를 해결해야 한다.
임무는 난이도별로 구분되어 있지만,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총 10개의 문제를 해결하면 마지막 ‘최종 비밀 코드’를 획득할 수 있다.
성공한 요원에게는 행사 전용 캐릭터 사진 카드가 주어진다.
무엇보다 이 행사는 단순한 수학 문제 풀이를 넘어서 과학관 전체 공간을 누비며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험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국립중앙과학관 개관 8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딱딱한 문제풀이 방식에서 벗어나 수학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학 불가능 두 번째 이야기’는 7월 19일부터 20일에 국립중앙과학관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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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어리더가 대만관광객을 몰고 온다
K-치어리더가 대만관광객을 몰고 온다
[충청25시] 한국관광공사는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 이아영과 협업해 ‘K-치어리더와 함께 떠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여행 상품을 기획, 출시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한국 치어리더와 함께 부산과 전주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새로운 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한국관광 수요층을 확대하고 지역관광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이다혜, 이아영 두 치어리더가 전면에 나서서 이번 방한여행 상품 판촉에 나섰다.
7월 초 기준, 이미 1,200여명이 상품을 구매해 올해 연말까지 2천 명이 넘는 대만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번 여행상품 출시를 기념해 두 치어리더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ESG 연계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만 현지 분위기를 반영해 대만의 대표 여행사인 라이언 여행사와 함께 친환경 여행상품을 기획, 개발했다.
먼저, 9일에는 이아영 치어리더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대만 관광객 90여명과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팬 미팅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여행실천을 위해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8월 18일에는 이다혜 치어리더가 고향 전주에서 대만 관광객과 함께 전주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전주한옥마을 산책을 즐길 계획이다.
대만 내 한국 상품 최대 판매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함께하는 이 행사에는 대만 관광객 1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지사장은 “이번 치어리더 상품 외에도 한국 프로야구 경기 관람, 함안낙화놀이 등의 지역축제, ESG 관련 상품 등을 시리즈로 내놓으면서 현지 여행업계에서도 다채로운 방한관광 상품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K-치어리더 상품은 방한관광시장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역의 신규 관광콘텐츠 홍보를 위해 각 지자체와 협업한 홍보영상 제작에도 나설 계획이다.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대만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치어리더가 직접 출연, 지역의 색다른 모습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겠다는 의도다.
부산 요트홀릭, 전북 완주 대승한지마을 등을 영상에 담아 홍보 효과를 배가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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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동행, 초록우산과 함께한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
희망찬 동행, 초록우산과 함께한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8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로부터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장보기 상품권을 전달받아 ‘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1년부터 운영해 온‘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는 방학 중 결식, 돌봄 등 복지적 결핍이 우려되는 학생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7월 중 장보기 멘토링을 통해 구입하며 소통하는 활동이다이번에는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의 전달식을 통해 지원받은 70명을 포함해 초등학생 71명, 중학생 91명 총 162명을 지원할 예정으로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협력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이 가동되게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장은“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장보기 멘토링을 통해 물품 지원을 넘어 관계 속에서 위로와 응원을 느끼는 따뜻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의 협력으로 교육취약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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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하나드림스쿨’ 운영
대전교육청,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하는 ‘하나드림스쿨’ 운영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8일 대전동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13개교의 교육취약학생과 학급 친구들 400명을 대상으로 축구선수와 함께하는 ‘하나드림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나드림스쿨’ 프로그램은 대전하나시티즌과 협약을 통해 축구선수와 함께하는 스포츠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축구선수에 대한 꿈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학교에서 진행되던 활동을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초청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경기장 내에 있는 실내연습장에서 축구선수와 함께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 축구시합 등 축구클리닉 활동에 참여하며 이후 일반인이 쉽게 가보지 못하는 경기장 내부 공간인 그라운드, 선수 락커룸, 인터뷰룸 등을 탐방하는 특별한 투어도 연이어 진행된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학생들이 선망하는 프로축구선수와 함께 뛰고 경기장을 직접 둘러보는 생생한 경험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진로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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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5 AI·디지털 리터러시 포럼 개최
대전교육청, 2025 AI·디지털 리터러시 포럼 개최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7월 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중회의실에서 ‘AI·디지털 교육과 리터러시’를 주제로 ‘2025 AI·디지털 리터러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교육 현장에서 교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조명하고 교육데이터의 윤리적 활용과 책임 있는 AI 사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포럼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대전시교육청의 AI 디지털 정책, 학습분석 기반 맞춤형 수업 전략, 학생 데이터 보호 실천방안 등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등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함께, ㈜한글과컴퓨터 및 AWS의 에듀테크 활용 사례 발표도 마련되어 있어,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행사장 로비에서는 에듀테크 부스가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AI 디지털 교과서 학습데이터 분석 도구, AI 기반 수업 설계 도구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지만, 이를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리터러시와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가 현장에 더욱 공고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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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중학교, 제1회 이음체전 성황리 개최
연서중학교, 제1회 이음체전 성황리 개최
[충청25시] 연서중학교는 지난 7월 7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제1회 이음체전’을 학생·교직원·지역 교육공동체 모두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음체전’은 연서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출신 초등학교별로 팀을 구성해 참여한 체육 축제로 연봉초, 연서초, 쌍류초 중심 연합팀 등 총 3개 팀이 축구와 이어달리기 종목에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소속 초등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학교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예선 경기에서는 연봉초 출신 팀이 쌍류초 중심 연합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고 결승전에서는 연서초 출신 팀과의 접전 끝에 승리하며 축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이어달리기 경기에서도 연봉초 팀이 1위를 기록하며 전 종목 석권과 함께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이음체전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선수 선발, 팀 운영, 행사 준비와 진행 전 과정을 주도한 학생 주도 교육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3학년 이하진 학생은 행사 운영에 책임감 있게 참여하며 5명의 후보 중 만장일치로 ‘최우수 모범상’에 선정됐고 부상으로 자전거를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연봉초, 연서초, 쌍류초의 교장들도 참석해 자교 출신 학생들을 격려하고 체전을 통해 드러난 협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초등학교장들은 다가오는 2학기부터 본격 운영될 ‘이음형 교육과정’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연서중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효종 연서중 교장은 “이번 이음체전은 학생들에게 출신 초등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자치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음형 교육과정을 통해 초·중학교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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