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산자연휴양림, 임시진입로 확보로 9월 2일부터 정상 운영

집중호우 피해 복구 완료. 숙박시설·수목원·박물관 등 전면 개장

이영석 기자
2025-08-29 07:59:01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25시]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영인산자연휴양림에 대한 긴급 수해 복구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지난 7월 17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발생 후 2차 피해 방지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전 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아산시는 신속한 복구 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임시진입로 확보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한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면 개장할 방침이다.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은 △숙박시설 △영인산수목원 △영인산산림박물관이며 숙박시설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박물관은 매주 첫째 주 월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한편 숙박시설 예약은 홈페이지 접속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예약 일정은 영인산자연휴양림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