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 직산읍은 21일 봄을 맞이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직산읍 직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직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삼은저수지 산책로의 잡초를 제거하고 베고니아와 페튜니아 등을 식재했다.
장상문 읍장은 “만물이 피어나는 새봄을 맞이해 아름답게 꽃필 직산읍을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직산읍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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