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공주시는 여름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여름철 영농 현장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이 높아 농작물 생육 관리와 병해충 예방, 농경지 배수 시설 점검 등 철저한 현장 관리가 강력히 요구되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농업인상담소장과 분야별 전문 지도사 등 총 26명을 강사로 구성했다.
이들은 영농 현장인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작목별 재배 기술과 기상재해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핵심 가이드 등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 지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농업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농가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적기에 제공해 농업인들의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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