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춘장대 해양체험파크가 오는 7월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는 새 위탁업체 선정을 마치고 정상 운영을 준비 중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해양놀이체험관, 힐링미디어체험관, 씨네마플러스 영상관 등으로 구성됐다.
바다 생물을 주제로 한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미디어아트,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오감으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60도 미디어월과 터치형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바닷속 생태계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힐링미디어체험관에서는 서천의 자연과 사계절 풍경을 실감형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돔 스크린 영상관에서는 서천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성인 8천 원, 청소년 5천 원, 어린이 4천 원이며 서천군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는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체험형 관광시설”이라며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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