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1일 2026년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장애전문·장애통합 어린이집 원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유보통합 담당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장애전문 및 장애통합 어린이집 5개 원의 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해 장애영유아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방안과 유보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장애영유아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소속 장애영유아에게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영유아의 조기 발견 및 진단평가 체계를 개선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교사의 특수·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지원단과 배움자리를 운영하고 원장 중심 협의체를 구성해 특수교육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내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급학교 전이를 위한 안내와 입학 적응 연수를 운영해 장애영유아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장애영유아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유보통합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교육지원청과 어린이집이 긴밀히 협력해 장애영유아가 적기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장애영유아가 적기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보육이 연계되는 유보통합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어린이집과 교육지원청, 보호자가 함께 협력해 모든 장애영유아가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