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보건소는 이달부터 2개월간 알레르망과 협력해 근로자의 건강생활 실천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사업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사업장은 근로자의 신체활동 부족과 근골격계 질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근무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전문가의 개인별 운동지도와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간호사의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위해 채팅방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도 운영해 운동전문가가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운동 영상을 제공하고 운동 관련 궁금증에 대해 실시 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참여자들과 지속 소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걷기 응용 프로그램 ‘걷쥬’를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근무시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자의 건강행태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은 업무 특성상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건강사업장을 통해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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