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비상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30일 예산정수장과 예산 배수지 송수관로 일원에서 송수관 연결 공사와 연계한 누수 사고 복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송수관 누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현장 대응 및 복구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수도과 정수팀 직원 12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송수관로와 주요 밸브 위치를 확인하고 차단·개방 절차를 숙지하는 한편 상황반·시설복구반·수질관리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편성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송수관 연결 공사와 연계한 통수 과정에서 이토 작업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확인했으며 탁도와 잔류염소 등 수질검사를 통해 수질 안전성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사전에 도출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송수관 누수 사고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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