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국토교통부는 청년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을 발굴한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를 7월부터 도입해 주거뿐 아니라 교통·도시·건설 등 국토교통 전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확대한다.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 및 신규 사업 발굴, 청년과의 소통·홍보실적, 청년체감도·만족도 등 평가 후 마일리지 부여
그동안 주로 청년월세지원, 청년특화주택 공급 등 주거분야에 집중되었던 청년정책의 외연을 국토·도시, SOC건설, 교통·물류 등 국토교통 전 분야로 폭넓게 확장해 청년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기획했다.
구체적으로 2030 청년자문단이나 온라인패널 등을 통해 청년들과 적극 소통하거나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신규 정책 및 제도 개선안을 발굴하는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연말에 누적된 실적과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 및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더욱 다양한 국토교통 분야에서 청년의 수요가 반영된 체감형 정책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헌정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청년정책 마일리지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모든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고 평가하며
“앞으로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해서 청년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국토교통 정책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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