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도는 오는 10일까지 ‘탄소업슈’ 제도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접수받는 다고 1일 밝혔다.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는 도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이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보상하는 제도다.
주요 포인트 적립 활동은 △텀블러 사용 △다회용기 이용 △대중교통 이용 △자원순환 활동 등이다.
참여는 스마트폰 구글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 앱을 내려받은 뒤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
포인트 전환 신청자는 탄소업슈 앱 메인 화면의 ‘상품권 신청’메뉴에서 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는 7월 중순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한도는 연간 최대 10만원으로 1만원 단위로 신청 가능하고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원활한 지급을 위해 신청 전 해당 지역 상품권 앱 설치와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시군별 지급 앱은 천안시의 경우 천안사랑카드, 공주시는 공주페이, 부여군은 굿뜨래페이를 이용한다.
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은 착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지급된다.
연말에도 포인트 전환 신청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적립 포인트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연말 소멸되는 만큼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한 도민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더 많은 도민들이 탄소업슈에 가입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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