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강준현 국회의원이 다음달 1일 취임 예정인 조상호 신임 세종시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향후 세종시정 정국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시정은 4년 만에 세종시에서 민주시정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4년은 행정수도 완성에 소극적인 국민의힘 시장과 윤석열 정권의 내란으로 세종의 발전도 정체됐던 시기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세종의 후퇴를 초래했던 국민의힘 시정의 한계를 바로잡고 다시 도약하는 세종의 발판을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강준현 의원은 무엇보다 이번 세종시정의 특징을 당정청 원팀으로 규정했다.
이재명 정부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에 이어 민주당에서 배출한 세종시장의 탄생으로 강력한 당정청 원팀 체계가 구축됐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에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비롯해 세종의 산업과 경제 거점 육성, 광역교통망 건설과 정주여건 개선 등 살기 좋은 도시로서 세종의 가치를 제고해야 하는 수많은 과제들의 이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준현 의원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추진력에 더불어민주당과 세종시의 강한 정책 의지, 세종시민과의 원활한 소통력이 더해진 시정 체계는 세종을 더욱 발전시킬 열쇠”며 “제3기 민주시정 시대를 맞아 세종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상호 신임 세종시장은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제5대 세종시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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