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26일 탄방중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제5차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및 또래상담부 지원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위센터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볼하트와 미니하트, 손하트 등 다양한 하트 제스처를 맞춰보는 ‘하트 시그널’활동을 비롯해 친구나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직접 적어보는 ‘너의 마음을 전해줘’, 학생들이 함께 생명존중 문구인 “가장 소중한 너의 오늘을 응원해”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내 ‘또래상담부’학생들에게 ‘마음안심키트’ 와 상담활동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친구의 어려움에 관심을 기울이고 학교 안에서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생명존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생명존중 활동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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