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더 쾌적하고 전문적인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청소년과 유관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설 관람,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센터에는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개인상담실과 집단상담실을 비롯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자립을 지원하는 전용공간과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상담, 보호, 치료 연계 등 통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직업체험,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조수경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예산군의 모든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이고 따뜻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예산군 청소년과 학부모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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