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원 공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선정

보훈단체 화합·국가유공자 복지 증진 등 지역 보훈문화 발전 기여

이영석 기자
2026-06-25 09:18:32




전재원 공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선정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는 공주시 보훈단체협의회를 이끌고 있는 전재원 협의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를 모범 국가보훈대상자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전재원 협의회장은 공주시의 추천과 보훈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표창 전수식은 지난 24일 충남동부보훈지청에서 개최됐으며 전재원 협의회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보훈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표창을 품에 안았다.

현재 공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전재원 협의회장은 보훈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주도하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왔으며 각종 보훈행사 참여와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도 앞장서 왔다.

전재원 협의회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은 물론, 보훈단체 간 화합과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