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의 정보보안 분야 진출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충남도립대학교 정명규 총장과 소만사 김대환 대표는 지난 23일 대학 본부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채용설명회 및 직무특강 운영 △우수 학생 채용 연계 및 취업정보 교류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컴퓨터공학과 학생 4명과 직접 만나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분야, 인재상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학생들의 이력서를 직접 검토하며 정보보안 산업 분야 취업을 위한 역량과 준비 과정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향후 소만사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으로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만사는 개인정보 및 기업정보 보호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이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와 내부정보 유출 방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대학과 함께 양성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정보보안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명규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단순히 교육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정보보안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공공기관과 기업,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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