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일봉동, 화재 피해 독거노인 ‘희망의 손길’ 전해

위기가구 바로지원사업으로 청소 및 생활용품 등 지원

이영석 기자
2026-06-24 09:17:10




천안시 일봉동, 화재 피해 독거노인 ‘희망의 손길’ 전해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일봉동은 화재 피해를 입은 독거노인 가구에 희망의 손길을 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최근 화재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내부특수 청소와 생활용품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일봉동은 ‘위기가구 바로지원 사업’을 통해 특수청소 비용과 생필품을 긴급 지원하며 대상자의 일상회복을 도왔다.

일봉동은 지난 4월부터 위기가구 바로지원 사업을 추진,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생계·의료비용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조원환 일봉동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해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