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룡동,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안전한 생활기반 마련

이영석 기자
2026-06-24 09:16:59




천안시 청룡동,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청룡동은 23~ 24일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청룡동은 시에서 추진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생활폐기물 적치와 위생 악화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가구에 방문, 폐기물 수거, 소독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했다.

청룡동은 일회성 청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 정기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명섭 청룡동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