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는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업사이클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 나사렛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천안시 업사이클센터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청 기관의 재정운영계획과 운영 역량,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나사렛대 산학협력단은 협약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센터의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천안시 업사이클센터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이다.
향후 시민·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품 전시, 관련 기업 육성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남 최초 업사이클센터에 걸맞게 시민과 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업사이클 기업을 육성하는 거점시설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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