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6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2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대흥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분기마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과 농약용기류를 비롯해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 10여 톤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전문업체를 통해 재활용 처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문영 대흥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6월부터 시작된 대흥면 클린농촌단의 농촌쓰레기 수거사업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수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노력이 깨끗한 대흥면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