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논산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도내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입과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쉬었음 전환’을 방지하고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설계된 정책 사업으로 참여 대상은 15~34세 비경제활동 청년이다.
또한,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35~39세 청년과 대한민국 국적 미보유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은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카페 운영’ 이며 둘째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적성 파악을 통한 경력 재설계 △취업 워밍업 △퍼스널 컬러 등 일상 지원 △사회 초년생 대상 경제·금융·노동법 교육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청년들의 일상 유지와 역량 강화를 돕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다.
본 사업의 모든 교육 과정은 강의료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적 활력을 되찾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며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충남청년포털 누리집, 충남청년센터 블로그 등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충청25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