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28일 군민 참여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운영 중인 정책참여단과 함께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는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실적과 효과를 군민의 시각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호빈 정책참여단장을 비롯한 단원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책참여단은 10개 부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평가 대상에는 △복합이음센터 조성사업 △서천 어울림파크골프장 운영 △로컬 캠퍼스 조성사업 등 서천군의 역점 추진 사업들이 포함됐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정책참여단에서 제시하는 의견은 정책 보완과 군정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참여 기반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하반기 중 정책참여단과 함께 2차 현장평가와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을 추진하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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