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천안시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생산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공공기관과 연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4월 시청 운영을 시작으로 5월 양 구청, 6월 국민연금공단 천안지사, 7월 천안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시 및 판매 품목은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7개소에서 생산하는 화훼, 제과제빵, 의류 등 소비재부터 CCTV, 수배전반, 인쇄물 등 산업 용품까지 다양하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시민과 공공기관의 관심을 높이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으로 직결된다”며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여러 협회와 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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