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태안군이 친환경 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분을 보전해 농업 확산에 기여하고자 5월 4일부터 2026년 친환경농업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법인으로 전년 11월 1일부터 금년 10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이 유효해야 하며 농가당 최소 0.1헥타르에서 최대 30헥타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기한은 무농약 3년, 유기 5년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금년 신규 인증을 받은 벼 재배 필지는 8월과 9월 중 별도의 추가 접수 기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단가는 인증 단계, 품목에 따라 차등 적용돼 논은 헥타르당 최대 95만원, 밭은 최대 130만원, 과수는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무농약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필지는 유기 또는 유기지속 단가를 적용해 산정한다.
군은 경영체 등록 정보와 지급 한도 초과 여부를 확인해 11월 중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며 벼 이외 품목 신청자는 6월 말까지 유효 인증서를 제출하고 이행 점검 기간 수칙을 충실히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증 유효 기간 등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자-농정과 주무관 태안군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요양원 어르신 대상 재능기부 - 5월 가정의 달 맞아 전통 무용 공연 및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 전달 - - 이주여성 사회 참여 동기 부여 및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 태안군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태안군어르신돌봄센터를 찾아 직접 준비한 공연과 선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11명이 태안군가족센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어르신 38명과 함께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베트남 전통 무용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고 뜨개질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카네이션 꽃다발을 전달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어르신들과 함께 케이크를 장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지역 복지 서비스 수혜자에서 벗어나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주여성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발굴해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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