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돌봄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달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청양군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실버활동지도사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 현장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총 9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노인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노인 치매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사업단은 총 9시간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여자 70명에게 실버활동지도사 자격증을 발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기존의 돌봄 제공자 역할을 넘어, 노인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전문 활동 지도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노인복지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노인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고령화가 심화하는 지역사회 여건을 고려할 때,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의 역량 강화는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곤 단장은 “이번 실버활동지도사 양성과정은 지역사회 노인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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