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청중 윤노을, 제60회 전국종별남여양궁선수권대회 종합 1위‘쾌거’

60m·50m·40m 1위 석권, 총점 1383점 여중부 역대 1위 타이기록 달성

이영석 기자
2026-05-06 09:14:48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대전대청중학교 윤노을 학생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종별남여양궁선수권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종합 점수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윤노을 학생은 전 종목에 걸쳐 탁월한 집중력을 선보였다.

거리별 성적을 살펴보면 60미터, 50미터, 40미터 경기에서 모두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열린 30미터 경기에서도 357점의 고득점으로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천후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윤노을 학생은 각 거리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 점수에서 총 1383점을 기록하며 대회 종합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이 점수는 해당 대회 역대 1위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대기록으로 한국 양궁을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기량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그동안 노력한 선수와 학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양궁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무대에서 더 큰 꿈을 펼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