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AI 및 디지털 기반 도구를 활용한 수학 수업 혁신을 위해 ‘2026년 AI 및 디지털 기반 중등 수학 수업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대전수학문화관에서 운영했으며 과정별로 나누어 총 70명 내외의 교사가 참여했다.
특히 실습 중심의 집합 연수로 구성해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연수는 AI 및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평가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지오지브라를 활용한 그래프 및 도형 시각화, NotebookLM 등 AI 기반 학습 자료 제작, AI 수행평가 도구를 활용한 서술·논술형 평가 설계 등 실제 수업 적용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구성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사들이 직접 수업 자료와 평가 자료를 제작해 보는 실습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활동형 수학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AI 기반 수업 및 평가 적용 사례를 공유해 현장 확산을 도모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및 디지털 기반 수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교실 수업 개선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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