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보령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 2층에서 갯벌생태과학관 특별전시 ‘DNA 가 뭔데?: DNA 과학수사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학관협회의 ‘2026년 지역과학관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순회전시다.
보령문화의전당은 지원받은 8종의 이동형 전시콘텐츠를 활용해 관람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DNA 정보를 흥미롭고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는 관람객이 DNA 교육센터에 입소한 신입 과학수사대가 되어 DNA 의 구조와 기능, 특성, 응용 방법 등을 단계별로 학습하는 체험형 구성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구성은 DNA 기초지식을 배우는 ‘DNA 과학수사대 입단테스트’, 유전공학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 과학수사대 심화학습’, 실제 수사 사례를 통해 DNA 시료 분석 방법을 알아보는 ‘우리는 과학수사대’, 체험을 마무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우수 과학수사대원 인증서’순으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마치 게임을 하듯 즐겁게 참여하며 DNA 와 유전공학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보령문화의전당은 역사와 과학, 문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보령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에게 지적 호기심을 깨우고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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