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행정의 스마트 혁신과 미래형 정책 구현을 위해 추진한 ‘인공지능 정책 혁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18일간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이미지, 정책 제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이 접수됐다.
주요 수상작은 △현장 지휘를 돕는 ‘선착대장 무전가이드’숏폼 영상 △인공지능 기반 위험물 예방 규정 관리 방안 등 실무 활용도가 높은 제안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이동훈 단국대 과학기술대학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으며 발굴된 제안은 기술적 실현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검토해 실제 소방 정책 및 현장 시스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도 소방본부는 수상자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혁신 연구모임’을 운영해 실무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 대학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기술 자문 등 전문성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제시된 제안을 바탕으로 연구모임을 활성화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충남형 소방 인공지능 모형’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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