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5월 2일 필리핀 인플루언서단에게 해미국제성지·서산해미읍성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필리핀 인플루언서단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충청남도가 진행 중인 팸투어 일정 중 하나로 서산을 방문했다.
인플루언서 9명과 촬영팀 2명,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1명 총 12명이 방문해 해미국제성지와 서산해미읍성을 둘러보며 현장 취재와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
시는 필리핀 인구의 약 80%가 가톨릭 신자인 점을 고려해 해미국제성지·서산해미읍성과 연계한 관련 콘텐츠를 소개했다.
해미국제성지 관계자, 필리핀 출신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 직원도 동행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친화적인 관광·시설 환경을 안내했다.
시는 필리핀 인플루언서단이 필리핀 현지 소비자들에게 서산의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홍보는 지난 2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필리핀 Travel Tour Expo 2026'에서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 충청남도, 서산시가 진행한 해미국제성지, 해미읍성 등 관광지 홍보와 연계된 후속 마케팅이기도 하다.
시는 당시 해당 행사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해미국제성지와 서산해미읍성, 서산 9경 등을 홍보했다.
오은정 서산시 관광과장은 “필리핀 현지 인플루언서단에게 서산의 종교·역사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는 앞으로도 서산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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