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아산시는 소규모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아산 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어려운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과 코스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아산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이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여행 전날 ‘아산스마트콜택시’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아산시에서 50%를 지원해 4시간 기준 5만원, 6시간 기준 7만원이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관광택시는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소규모 여행객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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