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25시] 당진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민이 일상 속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교량, 옹벽, 산사태취약지역 등 생활 밀접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며 단순 민원,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한다.
당진시는 신청된 시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해소 방안과 점검 결과를 신청자에게 제공한다.
신청은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당진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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